몬스타엑스 주헌, ‘엠카’서 신곡 '스팅' 무대 성료… 16일 '뮤뱅' 출격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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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멤버 주헌이 신곡으로 무대를 선보인다. 주헌은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 출연, 미니 2집 '광(光 (INSANITY))'의 타이틀곡 '스팅(STING (Feat. Muhammad Ali))(이하 '스팅') 무대를 음악 방송 최초로 공개하며 성공적인 컴백을 알렸다. 무대에 앞서 진행된 컴백 인터뷰에서 주헌은 과거 '엠카' MC다운 능숙한 입담으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방송 콘셉트에 맞춰 자신을 '엠카'의 '20대 프린스'라 소개하며 재치 있게 등장한 그는 시그니처 애교 '꾸꾸까까'로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주헌은 '스팅'에 대해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쏴라'라는 무하마드 알리의 문장에서 영감을 받은 곡"이라고 소개하며, "여러분의 귀에 랩을 쏴드리겠다"라는 포부를 전했다. 특히, 이날 스페셜 MC로 나선 강다니엘, 제로베이스원 박건욱과 함께 '스팅' 챌린지를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본격적으로 펼쳐진 무대에서 주헌은 무대 등장과 동시에 시선을 압도했다. 화려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레드 컬러의 후드와 팬츠 셋업 스타일링으로 등장한 주헌은 링을 연상케 하는 배경을 뒤로 파워풀한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실제 복싱 기술인 '위빙'과 '스웨이' 등을 활용한 안무를 비롯해 유연하면서도 타격감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대 장악력을 입증했다. 무엇보다 현장을 찾은 몬베베(팬클럽명)의 응원 소리가 무대의 열기를 정점으로 끌어올렸다. 솔로 컴백 무대에 오른 주헌은 이들의 열렬한 응원에 날카로운 래핑과 라이브 실력으로 화답했다. 한편 주헌은 이날 오후 5시 25분 방송되는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 출연해 활동을 이어간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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