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진, 허벅지에 흉기 찔려… ‘상태 심각’
||2026.01.16
||2026.01.16
가수 남진이 과거 겪었던 충격적인 일화를 공개해 주의를 놀라게 한다. 16일 방송되는 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81세 한국 최고령 가수 남진이 ‘my 스타’로 출연한다. 이날 ‘비서진’은 남진의 데뷔 60주년 기념 전국투어 콘서트 스케줄 일정에 동행한다. 81세라는 고령에도 약 2시간 30분간 이어지는 공연 내내 뜨거운 에너지를 쏟아내는 남진의 무대는 물론, 그를 ‘영원한 오빠’로 만든 팬들의 식지 않는 사랑을 담아낼 예정이다.
무대 위에서는 여전히 뜨거운 열정을 과시하는 남진이지만, 이날 첫 등장은 뜻밖에도 ‘안마원’에서 이뤄진다. 공연 전 다리 마사지를 받는 남진은 과거 에피소드를 털어놓는다. 그는 “왼쪽 다리가 안 좋다”고 밝히며 허벅지를 칼에 찔렸던 일화를 전한다. 이어 그는 “2mm만 빗겨 나갔어도 여기 못 나왔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내며, 특히 자신에게 해를 가했던 인물과 지금까지도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는 근황을 전해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남진과 함께 ‘금수저 유니버스’를 형성한 이서진은 엘비스 사랑부터 턱시도 환복 수발까지 해내며 남진의 신뢰까지 얻는 ‘마성의 비서진’으로 활약한다. 반면, 두 사람과 묘하게 엇박자를 내던 김광규는 “있는 집 애들이랑 안 맞아“라는 씁쓸한 한마디를 남기며 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꽃할배’ 수발 경험이 있는 어르신 맞춤형 수발러 이서진이 수준급 활약에도 불구, 마지막엔 “내가 잘못 진행했구나…”라는 반전 소감을 남기며 궁금증을 더한다. ‘연예계 레전드 슈퍼스타’ 남진 수발기의 결말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16일 밤 11시 10분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진은 지난 1965년 ‘서울 플레이보이’로 데뷔 후 ‘님과 함께’, ‘울려고 내가 왔나’, ‘나야 나’, ‘파트너’, ‘둥지’, ‘가슴 아프게’, ‘빈잔’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1970년대에는 나훈아와 함께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며 가요계를 이끌었다. 올해로 데뷔 60주년을 맞은 그는 여전히 현역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 남진은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준결승 ‘레전드 미션’의 특별 마스터로 처음 출연한 것을 시작으로, ‘미스터트롯'(2020), ‘미스트롯 2′(2021), ‘미스터트롯 2′(2023)까지 매 시즌 준결승과 결승을 빛내는 심사 위원으로 자리하며 예능계에서도 꾸준히 존재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