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출들 멘붕 온 29기 영식 문제 장면 정리
||2026.01.17
||2026.01.17
나는 SOLO 「나는 솔로」 예능
연프에서 이런 캐릭터가 나올 줄은
솔직히 아무도 예상 못 했던 것 같아요
요즘 나는 솔로 29기 이야기하면
빠지지 않고 나오는 이름이
바로 영식이죠
처음 등장했을 때만 해도
순수하다 독특하다
약간 엉뚱한 매력 정도로 보였는데
시간 지날수록
이건 좀 다른 차원의 문제 아닌가
싶은 장면들이
계속 쌓이기 시작했어요
결정타는 역시
영숙에게 제대로 한 소리 들었던 그 장면
근데 영식의 지금까지의 행동들을
쭉 돌아보면
영숙이 왜 그렇게까지 화를 냈는지
고개 끄덕이게 됩니다
한 명도 안 빼고 다 찔러본 영식의 동선
정리해 보면
영식은 정말 말 그대로
29기 여자 출연자 전원을
한 번씩은 찔러봤더라고요
먼저 가장 처음 당황했던 건 정숙
아무 예고 없이
혼자 갯벌 데이트 신청했다가
혼자 파투 내버린 그 장면 기억나시나요
그것도 29기 전원이
바닷가에 다 같이 모여 있던 상황에서
갑자기 혼자 취소 선언했잖아요
보는 사람도 멘붕이었는데
직접 겪은 정숙은 얼마나 황당했을지
굳이 말 안 해도 느껴지더라고요
그리고 이어진 영자
영자 친구가
영식의 고등학교
수학 선생님이었다는 사실 때문에
처음부터 분위기가 묘했죠
근데 대화하다가
영식이 갑자기 급발진
'방송 끝나면 고백 많이 받을 거다'
이 위로 아닌 위로가
자존심을 건드렸던 건지
이후에는 따로 영자를 불러내서
서운하다며 따지는 흐름으로 가고
감정이 점점 커지면서
설움까지 터진 상황
거기에
아들처럼 잘생겼다, 왕자님 같다는 말에
눈물까지 터져버렸네요
그리고 바로 반했다고 고백
솔직히 이 장면은 다시 봐도
상황 이해가 잘 안됩니다
0고백 1차임을 반복한 결정적 장면들
그다음은 순자
잘 놀고 있다가
영식이 부르길래 나갔더니
갑자기 관심 없다며 정리 선언
문제는
고백한 적이 없다는 거죠
정숙에 이어
또다시 등장한 0고백 1차임이네요
순자 표정이
어이없음 그 자체였는데
기분 나쁘다기보다
이게 무슨 상황인가 싶은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가장 큰 피해자는
역시 현숙이죠
데이트 때부터
사람 무안하게 만드는 태도로
당황시키더니
그 이후 현숙이 분명하게
관심 없다고 선 그었는데도
계속 불러내서 대화 요청했던 영식..
영식이 다가올 때마다
현숙 표정이 거의
기겁에 가까워 보였는데
솔직히 그럴 만했습니다
눈치 없는 접근이 반복되니까
현숙도 점점 더 단호해질 수밖에 없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식은 멈추질 않았네요
결국 폭발한 영숙의 한마디가 나온 이유
그리고 마지막이자
가장 사이다였던 장면이죠
영숙이 왜 그렇게까지
강하게 이야기했는지
지금까지 흐름 보면
이해 안 되는 사람이 없을 것 같아요
영식은 혼자 마음 정리하는 문제를
굳이 한 명 한 명 다 불러내서
말로 전달했고
듣는 입장에서는 어이없고
불편할 수밖에 없는 구조였어요
그래서 영숙이 정신 차리라며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지 말라는 말을
세게 던진 거죠
그 장면 보고
속 시원했다는 반응이
쏟아진 이유도 딱 그거였고요
그리고 더 놀라운 건
사실 영식이
슈퍼 데이트 다녀온 옥순에게도
대화 신청을 했다는 점..!
이 장면은 편집돼서 안 나왔지만
결국 정리해 보면
29기 여자 출연자
여섯 명 전부에게
한 번씩은 접근한 셈이네요
영숙 말대로
진짜 헤집고 다닌 게 맞았습니다
이 정도면 29기 여출들 멘붕 온 이유
설명 끝난 것 같죠
(출처: 유튜브 SBS Plus 스플스
유튜브 ENA 이엔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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