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팬 인생 첫 날도 챙겼다’…변우석, 결혼식에 의미심장 메시지 화환
||2026.01.17
||2026.01.17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변우석이 자신의 팬이 결혼을 앞두고 중요한 날을 맞이한 소식을 들은 뒤 화환을 선물하며 특별한 응원을 전했다.
10일 온라인에는 변우석이 팬의 결혼식에 보낸 화환 사진이 공개돼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결혼식의 주인공은 변우석이 배우로 데뷔하기 전 모델 활동을 하던 시절부터 그의 길을 응원해 온 오랜 팬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화환에는 "나의 처음을 응원해 준 OO(신부 이름)에게 진심을 담아 너의 처음도 응원할게. 축하해!"라는 메시지가 적혀 있었으며, 이와 같은 진심 어린 문구에 많은 누리꾼들이 감탄했다.
팬 한 명의 소중한 순간까지 잊지 않고 직접 챙긴 대세 배우의 모습이 큰 화제가 되었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성 가득 감동적이다”, “신부가 오열했을지도”, “데뷔 전부터 팬이라 저런 대우를 받는 거면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변우석의 팬을 향한 마음은 계속돼, 2024년 팬미팅 투어 당시에는 스태프가 더 좋은 마이크를 권했지만 팬들이 직접 준비한 커스텀 마이크로 무대에 서는 등 이전에도 각별함을 드러낸 바 있다.
2026년 새해 변우석은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과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의 기부를 실천해 선한 영향력을 알렸다.
또한 2024년 5월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주연 류선재 역으로 큰 인기를 누린 뒤, ‘월요병 치료제’라는 별명을 얻으며 세계적 팬덤의 주역으로 부상했다.
2024년에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출연을 앞두고 또 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사진=MH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