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뭐’ 허경환, 고정가나… 물오른 꽁트 자신감 [TV나우]
||2026.01.17
||2026.01.17

|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놀면 뭐하니?' 허경환이 자신감을 드러냈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선 유재석이 회장으로 있는 동호회 '쉼표, 클럽'의 겨울 나들이가 방송됐다. 이날 회원들은 닉네임을 새로 정하기로 했다. 가을남자 유재석은 폐오르간, 하하는 늙은 섞박지, 주우재는 이윤석이 된 가운데 허경환의 닉네임은 애매했다. 닉네임이 정해지지 않자 허경환은 "전 아시겠지만 여러 가지 다 들고 다니지 않냐. 저는 방구로 하겠다. 문방구"라고 말했으나, 싸한 반응에 불안함을 표했다. 주우재는 "근데 인중에 벌써 땀이 고인다"라고 지적했고, 유재석은 "왜 이렇게 갑자기 땀이 올라오냐"라고 물었다. 결국 유재석은 그의 별명을 '잔땀'이라 명했다. 이어 웃음 참기 미션을 통해 음료값 내기를 이어갔다. "학교를 어디 나왔냐"는 질문에 허경환은 자신의 유행어를 응용해 "하'고' 있는'대'까지 나왔다. 바로 이 맛 아닙니'과'"라고 말해 유재석의 웃음을 이끌어냈다. 주우재가 "거기선 뭘 배우냐"라고 묻자 허경환은 "다 이자~부쓰요(다 잊어버렸어요)"라고 덧붙여 유재석을 탈락자로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놀면 뭐하니']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