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커버 미쓰홍’ 최원영, 박신혜와 동행 선언 직후 퇴장 '충격' [TV나우]

TV데일리|news@tvdaily.co.kr 김진석 기자|20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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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언더커버 미쓰홍'의 최원영이 빠르게 퇴장했다.

17일 밤 첫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극본 문현경·연출 박선호)' 1회에선 한민증권 위기관리본부 여성 감독관 홍금보(박신혜)와 손을 잡은 한민증권 사장 강명휘(최원영)의 동행 장면이 방송됐다.

이날 강명휘(최원영)는 기업 내 횡령 의혹을 두고 창업주 강필범(이덕화)을 찾아가 검찰 조사를 받으라고 종용했다. 그는 "잘못을 바로잡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압박했고, 강필범은 "날 몰아내려는 것이냐"라며 화를 냈다.

이후 강명휘는 홍금보를 찾아가 은밀한 동행을 제안했다. 그는 "내부 고발용 장부를 정리 중이다"라며 기업의 내부 기밀을 전달할 것을 약속했다.

하지만 검찰 압수수색이 시작되자 상황은 급변했다. 강필범은 한민증권 임원진을 소집해 "검찰 압수수색을 3시간 전에 통보받았다는 게 말이 되냐"라며 분노를 터뜨렸고, 오덕규(김형묵)는 "강명휘 사장은 이 사실을 미리 알고 있었다"라고 폭로했다.

이후 강명휘가 의문의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홍금보는 큰 충격에 빠졌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언더커버 미쓰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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