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앤나잇’ 최백호, 투병 사실 고백 "체중 15kg 빠져" [TV나우]
||20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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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수 최백호가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17일 방송된 MBN 교양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 앤 나잇'에는 데뷔 50년 차 가수 최백호가 삶과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최백호는 건강 상태를 묻자 "건강이 좀 안 좋았던 시기가 있었다"라며 "건강검진에서 까다로운 질병이 발견돼 치료를 받았고, 그 과정에서 체중이 15kg 정도 빠졌다. 원래 70kg이었는데 지금은 55kg 정도"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비결핵성 항산균이라는 염증이 폐에 생겼다. 결핵과 증상은 비슷하지만 감염은 되지 않는 병"이라 덧붙였다. 그는 "감염이 되지 않다 보니 치료제가 잘 개발되지 않아 치료가 오래 걸렸고, 약도 상당히 독했다. 약을 먹으면 하루 종일 몽롱했고 체중도 계속 빠졌다"라고 전했다. 최백호는 약 1년간의 치료 끝에 현재는 완치 판정을 받은 상태였다. 그는 "약을 끊은 지 10개월 정도 됐는데 아직 체중은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다"라면서도 "혹시 다이어트하실 분 있으면 그 약 소개해드릴 수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N '데이앤나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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