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3’ 드라이버 신우현 "출전 당 경차 한 대값, 돈 벌기 힘든 구조" (전참시)
||202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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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포뮬러3(F3) 드라이버 신우현이 모터스포츠 프로의 현실을 전했다. 17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F3 무대에서 활약 중인 신우현의 일상이 방송됐다. 이날 신우현은 "F1에서 우승하면 팀 상금이 수천억 원에 달하고, 드라이버 연봉도 어마어마하다는 얘기가 있지 않느냐"라고 묻자, "실제로 돈을 받고 뛰는 레벨은 F1이 거의 유일하다. F3나 F2는 상금이 있긴 하지만 많아야 200만~300만 원 수준"이라 전했다. 그는 "대회 한 번 출전하는 데 드는 비용이 경차 한 대 값 정도다. 스폰서를 통해 충당하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F1을 목표로 버티는 단계"라고 말했다. 전현무가 "벌 생각은 거의 못 하는 구조"라고 덧붙였고, 신우현은 "F1만 보고 가는 과정"이라 말했다. 게다가 그는 "벌금도 상상을 초월한다. 모든 팀 라디오가 중계되기 때문에, 욕설 한 번에 수천만 원에서 많게는 1억 원 가까운 벌금을 물기도 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더해 신우현은 "지각하면 바로 벌금인데, 그 금액도 300만 원 정도"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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