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릴로지’ 정용화 "씨엔블루의 한계, 어디까지인지 해봅시다" [TD현장]
||2026.01.18
||2026.01.18

|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밴드 씨엔블루 정용화가 자신감을 드러냈다. 18일 서울시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씨엔블루의 서울 단독 콘서트 '쓰릴로지(3LOGY)'가 개최됐다. 지난 17일 시작된 '쓰릴로지'는 씨엔블루 세 명의 멤버가 각자의 축을 이루며, 그 균형 위에서 완성된 하나의 체계를 의미한다. 지난 7일 발매한 정규 3집과 동명의 타이틀로, 앨범에 담긴 음악과 메시지를 공연으로 확장하며 밴드로서 정체성을 선명하게 드러냈다. 이날 씨엔블루는 세 사람이 각각 무대 모퉁이에서 등장해 한 자리에 모이며 보이스(팬덤명)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시작과 동시에 '레디, 셋, 고!(Ready, Set, Go!)' '캐치 미(Catch Me) '레이서(Racer)'까지 연이어 선보이며 텐션을 끌어올렸다. 프런트맨 정용화는 최상의 목상태였다. 화려한 무대매너와 기타 솔로까지 선보이며 합을 자랑했다. 세 곡을 마친 씨엔블루의 정용화는 "'쓰릴로지' 콘서트에 온 걸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보이스를 반겼고, 강민혁은 "'쓰릴로지'는 11년 만의 세 번째 정규앨범이다. 여러분 노래 많이 들어보셨냐"라며 소통했다. 오프닝 곡 '레디 셋 고'에 대해 정용화는 "오프닝 곡으로 하면 좋을 것 같았다. 예행연습을 하지 않았냐. "레디 셋 고" 하면 따라 할 줄 알았는데, 어젠 다들 안 하시더라. 오늘은 좀 많이 해주셔서 좋았다"라며 "오늘 정용화의 한계는 어디까지 인가, 씨엔블루의 한계는 어디인가, 여러분의 한계는 어디까지 인가 한번 해보겠다"라며 콘서트의 시작을 알렸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