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딸 추사랑, 블핑 지수에게 밀리지 않는 피지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전 국민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추블리’ 추사랑(15)이 몰라보게 성장한 근황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지수와 나란히 선 모습에서 포착된 압도적인 피지컬은, 그가 더 이상 귀여운 어린아이가 아닌 당당한 ‘모델 지망생’으로 거듭났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도쿄돔 흔든 ‘성공한 덕후’
지난 17일, 추사랑의 공식 SNS에는 “블랙핑크 언니들 콘서트 다녀왔Choo”라는 재치 있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는데요. 공개된 사진은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블랙핑크 콘서트 백스테이지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사랑과 블랙핑크 지수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날 화제가 된 것은 두 사람의 선명한 대비였습니다. 화려한 무대 의상을 입은 지수 옆에서 편안한 사복 차림으로 서 있는 추사랑은 한눈에 봐도 지수보다 큰 키로 시선을 압도했습니다. 현재 추사랑의 프로필상 키는 172cm로, 162cm인 지수보다 약 10cm가량 더 큰데요. 와중에 엄마 야노 시호 역시 딸의 긴장된 설렘을 전했습니다. 그는 SNS를 통해 “평소 쿨한 성격인 사랑이가 보기 드물게 굉장히 긴장했고, 지수를 만나서 정말 기뻐했다"라며 “바쁜 일정 중에도 소중한 기회를 만들어준 지수에게 감사하다"라는 인사를 남겨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격투기 영웅’과 ‘톱 모델’의 결합… 축복받은 피지컬
추사랑의 이 같은 성장은 이미 예견된 결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는데요. 추사랑은 2000년대 격투기계를 풍미했던 ‘풍운아’ 추성훈과 일본의 전설적인 톱 모델 야노 시호의 외동딸이기 때문입니다. 아버지 추성훈은 유도 국가대표 출신으로 종합격투기 무대에서 전설적인 기록을 남겼습니다. 현재는 199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대형 유튜버이자 방송인으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데요. 50대임에도 철저한 자기 관리로 완벽한 근육질 몸매를 유지하는 그의 강인한 골격이 딸에게 고스란히 유전됐습니다.
어머니 야노 시호(50)는 1990년대부터 일본 패션계를 주름잡은 톱 모델입니다. 173cm의 큰 키와 탁월한 비율로 유명한 그는 딸 사랑이에게 모델로서의 감각과 길게 뻗은 팔다리를 물려준 것이죠. 추사랑은 최근 어머니의 뒤를 이어 일본에서 모델로 정식 데뷔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수 옆에서도 밀리지 않는 모델 체형이다”, “성장 속도가 놀랍다”, “콘서트 인증샷인데 화보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추사랑의 장래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랑한 ‘추블리’에서 ‘라이징 모델’로
추사랑은 한국 예능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역 스타 중 한 명입니다. 2013년 ‘슈퍼맨이 돌아왔다’ 파일럿 멤버로 등장한 추사랑은 짧은 앞머리와 ‘포도 먹방’으로 인기를 얻었는데요. 추사랑의 성장을 지켜보며 시청자들은 함께 웃고 울었고, ‘추블리네가 떴다’, ‘내 아이의 사생활’ 등 꾸준한 방송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해왔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긴 다리로 주목받았던 그는 이제 170cm가 넘는 장신으로 자라났습니다. 특히 엄마인 야노 시호가 운영하는 교육 방식 아래, 꾸준한 운동과 스트레칭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는 모델로서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는 평가입니다.
추성훈·야노 시호 부부의 넓은 인맥 덕분에 추사랑은 어린 시절부터 다양한 글로벌 스타들과 교류하며 남다른 환경에서 자라났습니다. 이번 블랙핑크 지수와의 만남 역시 이러한 ‘연예계 금수저’의 혜택이라는 시선도 존재하지만, 그 기회 속에서 본인만의 매력을 발산하는 추사랑의 당당한 태도가 더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부모 유전자 받은 피지컬
이번 블랙핑크 콘서트 방문기에서 포착된 추사랑의 피지컬은 대중이 기억하는 ‘꼬마 사랑이’의 이미지를 완전히 지워버릴 만큼 강렬했는데요. 만 14세의 나이에 172cm라는 키는 향후 세계 무대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는 신체 조건입니다.
물론 유명인 부모를 둔 덕분에 블랙핑크의 백스테이지를 방문하는 등 소위 말하는 ‘특혜’를 누린다는 시각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기회를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하고, 준비하고 있는 모델로써 대중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는 것은 오롯이 추사랑 본인의 몫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격투기장과 런웨이를 모두 섭렵한 부모의 유전자를 장착한 추사랑. 그가 앞으로 부모의 그늘을 벗어나 자신만의 어떤 런웨이를 구축해 나갈지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예능2013KBS2
오늘의 추사랑 이슈는 여기까지 정리했습니다. 빠르게 소비되는 뉴스 속에서도 의미 있는 맥락은 남기고 싶었습니다. 이웃추가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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