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생일 파티 영상’…블랙핑크 제니·샴페인 걸 퍼포먼스 누리꾼 시선 집중
||2026.01.18
||2026.01.1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일본에서 열린 생일 파티의 영상이 공개된 뒤 누리꾼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일본에서 제니의 생일을 축하하고 있다"는 설명과 함께 짧은 영상을 담은 게시물이 확산됐다. 영상에는 클럽으로 추정되는 공간에서 튜브 톱을 입은 제니가 음악을 들으며 파티를 즐기는 장면이 담겼다.
누리꾼들은 해당 영상에 등장하는 한 장면에도 촉각을 곤두세웠다. 제니 뒤편에서는 란제리 스타일 의상과 가터벨트를 착용한 여성들이 샴페인을 들고 파티장을 지키는 모습이 포착됐다. 일부 이용자들은 이 장면이 고가 주류 주문 시 진행되는 이른바 ‘샴페인 걸’ 퍼포먼스와 비슷하다며, 영향력 있는 아이돌이 여성을 성적 대상으로 비치는 유흥문화를 공개적으로 드러낸 것이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반대 견해도 만만치 않게 등장했다. 팬들은 “성인이 개인적인 자리에서 어떤 형태의 파티를 하든 그 자체로 문제 삼는 것은 옳지 않다”, “제니의 파티를 도마 위에 올리는 것은 과한 간섭” 등 옹호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최근 제니와 관련된 논란은 이어져 왔다. 16일 직접 공개한 생일 영상에서는 초에 불을 입에 물고 끄는 장면 때문에 일각에서 ‘흡연을 연상시킨다’는 의견이 제기된 바 있다. 해당 이슈는 2024년 카프리섬의 실내 흡연 사건까지 거론되며 대중의 화제를 모았다.
패션계에서도 글로벌 아이콘으로 손꼽히는 제니의 사생활과 관련한 논란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면서, 앞으로도 그의 행보에 관심이 몰릴 전망이다.
사진=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