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3번 셀프 고백’…임성근 “절대 숨길 일 아냐” 유튜브 ‘반성 영상’에 팬들 충격
||2026.01.18
||2026.01.1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임성근이 자신의 과거 음주운전 사실을 직접 밝히며, 솔직한 사과와 반성의 뜻을 전했다.
18일 임성근은 개인 채널에 공개한 ‘음식 그리고 음주’라는 영상을 통해 최근 3주째 금주 중임을 강조하며 “발베니 만취 사건 후로 한잔도 마시지 않았다”고 알렸다.
임성근은 연탄 150장을 교체할 만큼 힘들었던 과거 경험을 언급하며, 과거에는 일을 마친 뒤 습관적으로 술을 마셨으나 최근 5~6년간은 신중을 기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좋지 않았던 일도 있었다”며 “나 역시 술에 실수한 경험이 있다, 음주운전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또 “술을 마시고 차에서 자다가 경찰에 적발되었고, 당시에는 시동만 껐다고 괜찮은 줄 알았으나 나중에 룰을 알게 됐다”고 세부 상황을 덧붙였다.
음주운전 적발이 최근 5~6년 전에 발생했던 사실을 거론하며 “모든 걸 숨기고 싶지만 미리 밝히는 게 상처받는 분을 줄이는 일”이라고 고백 배경을 설명했다.
임성근은 “잘못한 일은 회피하지 않겠다. 이제는 그런 실수 반복하지 않을 것”이라며 “형사처벌을 받고 면허가 취소됐지만, 모든 절차를 다시 거쳐 운전면허를 재취득했다”고 밝혔다.
유튜브 구독자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두렵지 않냐는 질문에는 “이런 고백으로 일부는 실망할 것이다. 하지만 숨기고는 더 이상 살아갈 수 없다. 구독자분들께 직접 사과하는 것이 맞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임성근은 최근 큰 사랑을 받는와 동시에 부담감이 커져 내부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게 됐다며 “바쁜 삶 속 술을 좋아했던 나를 이해해주길 바란다”는 말을 남기며 머리를 숙였다.
임성근의 영상이 공개되자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100만 앞두고 이런 고백을 하다니 놀랍다”, “미리 직접 고백하는 용기가 대단하다”, “다시는 실수하지 않길 바란다”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사진=유튜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