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밟기도"…한 방에 10명이서 살았다는 男스타
||2026.01.18
||2026.01.18
그룹 제국의아이들로 데뷔한 임시완, 현재 배우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눈부신 비주얼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는 그에게도 쉽지 않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1988년생인 임시완은 과거 친친가요제 부산 예선에 참가하였다가 탈락했는데요.
그는 "벌벌벌벌 떨면서 노래했다"라며 당시를 떠올렸습니다.

이후 임시완은 소속사 스타제국에 캐스팅되며 연습생으로 발탁됐는데요.
지난 1월 13일 임시완은 유튜브 채널 '테오'에 출연해 연습생 시절을 회상했습니다.
임시완은 "제국의 아이들로 함께 데뷔하지 못한 연습생들 포함해서 방 하나에 10명이 테스리스 하듯이 누워서 잤다"라고 말했습니다.
임시완은 당시 생활이 상당히 불편했다며 "누군가 늦게 들어오면 본의 아니게 자던 친구를 밟아서 깨울 때도 있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연습생 시절에도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했는데, 그걸 준비하면서 숙소를 옮겼다. 1년 정도 그런 환경에서 생활한 것 같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숙소 환경이 바뀐 뒤에도 고단함은 이어졌다고 합니다. 임시완은 "업그레이드 된 숙소는 방 하나에 4명, 5명 나눠서 썼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가장 자괴감에 빠졌던 때는 데뷔 직후였다"라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임시완은 "촬영을 마치고 새벽에 겨우 들어와 이제 자려는 순간, 제일 먼저 일어나야 하는 친구의 알람이 울렸다. 알람이 울리는 순간 나도 곧 나가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정말 자괴감이 들었다"라고 털어놨습니다.


한편 임시완은 지난 2010년 그룹 제국의아이들로 데뷔했는데요. 이후 그는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미생', '타인은 지옥이다', '트레이서', '소년시대', '오징어 게임'과 영화 '변호인',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비상선언',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했습니다.
연습생 시절의 고단한 시간과 데뷔 이후의 자괴감 속에서도 임시완은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켜왔는데요.
힘든 시간을 버텨낸 그는 가수로 무대에 섰고,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꾸준한 연기 행보로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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