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낭비의 끝판왕에 인성까지 최악인 역대급 논란의 정치인
||2026.01.19
||2026.01.19
경북 청도군이 부적절한 행정 처리로 인한 예산 낭비와 자치단체장의 상습적인 폭언 및 갑질 논란에 휩싸이며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지난 2023년, 청도군은 조형물 조성 사업을 추진하며 특정 작가와 수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사업 초기, 실사 과정에서 전문가들은 해당 작가에 대해 “사기 의심이 있다”는 의견을 수차례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러한 경고를 묵살하고 사업을 강행했다.
결과적으로 해당 사업은 사기로 판명 났으며, 설치된 조형물은 철거 수순을 밟게 되어 수억 원의 혈세가 고스란히 낭비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하지만 김 군수는 현재까지도 이에 대한 공식적인 사과나 책임 있는 자세를 보이지 않고 있어 군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김 군수의 논란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최근 김 군수가 선출직 공무원으로서의 본분을 망각한 채 주변인들에게 폭언과 갑질을 일삼아 왔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김 군수는 본인이 지시한 요양보호사 협회 구성과 관련하여 질문을 던진 요양원 여성 직원에게 입에 담기 힘든 폭언을 퍼부은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직원은 당시의 충격으로 극심한 트라우마를 호소하며 현재 김 군수를 모욕죄로 고소한 상태다.
또한, 김 군수는 군의원들에게 “새대가리”라는 비하 발언을 서슴지 않았으며, 군청 공무원들에게도 “내 말을 듣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는 식의 협박성 발언을 지속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일련의 사태를 지켜본 청도군민들 사이에서는 자조 섞인 비판과 함께 강한 분노가 터져 나오고 있다. 한 군민은 “자신의 돈이 아닌 국민의 세금을 수억 원이나 날리고도 반성 없는 태도에 기가 찬다”며 “마치 왕처럼 군림하려는 안하무인 격 태도가 결국 터질 게 터진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번 논란으로 인해 지역 사회 내에서는 자치단체장에 대한 철저한 감시와 견제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김하수 군수의 책임 있는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