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가 바짓가랑이 까지 붙잡으며 잡으려 했던 유일한 한국인

인포루프|정영민 에디터|2026.01.19

테슬라 심장을 만든 한국인, 현대차로 방향을 틀다

출처 : AI 생성 이미지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의 기술 경쟁력은 독보적이었다. 그 핵심을 만든 한국인 엔지니어가 회사를 떠나 현대차로 향했다. 일론 머스크가 직접 만류했지만 선택은 바뀌지 않았다.

주인공은 테슬라 자율주행 시스템 오토파일럿 설계를 주도한 박민우 박사다. 그는 입사 초기부터 전설적인 코딩 실력으로 내부를 놀라게 했다. 자율주행 알고리즘의 뼈대를 직접 설계하며 핵심 인재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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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는 빠르게 드러났다. 오토파일럿은 테슬라 경쟁력의 상징이 됐다. 박 박사는 2016년 최고 인재상을 받으며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그의 가치는 외부에서도 탐냈다. 엔비디아 부사장직 제안이 대표적이다. 이직 소식이 전해지자 머스크가 직접 나서 퇴사를 막았다는 일화가 돌았다.

출처 : YTN News 유튜브 채널 화면 갈무리

세계 최고 부호가 붙잡을 만큼 조건은 파격적이었다. 연봉과 연구 환경 모두 최고 수준이었다. 그러나 박 박사는 다른 선택을 했다.

그가 택한 곳은 한국이었다. 기술보다 방향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귀국과 동시에 현대차 합류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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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파격이었다. 48세에 현대자동차 최연소 사장에 올랐다. 연구원이 아닌 경영 전면에 섰다는 점이 이례적이다.

현대차 내부에서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자율주행과 소프트웨어 전환의 속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평가다. 테슬라 기술을 만든 경험이 그대로 이식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이번 선택은 개인 이동을 넘어 신호로 읽힌다. 전기차 경쟁의 무게중심이 바뀔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테슬라 독주 체제에 균열이 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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