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랑 통역 되나요 일본 배우 후쿠시 소우타 알고 보니 이 영화 주인공이었다
||2026.01.19
||2026.01.19
요즘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너무 재밌게 보고 있는데요
그냥 가볍게 보기 시작했다가
어느 순간부터 다음 화 버튼을
자꾸 누르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보다 보니까
유독 눈에 들어오는 인물이 있었어요
어딘가 낯이 익은 얼굴
이름은 후쿠시 소우타
처음엔 그냥 잘생긴 일본 배우 중
한 명이겠거니 했는데
보다 보니까 이 얼굴
어디서 본 적 있는 것 같더라고요?
알고 보니
이미 수많은 로맨스 영화에서
주인공을 맡았던 배우라고 해요
그래서 오늘은
후쿠시 소우타라는 배우가
왜 지금 이 타이밍에
한국에서 다시 주목받는지
그리고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왜 이렇게 눈길이 갔는지
차근차근 이야기해 보려고 해요
후쿠시 소우타는 누구?
큰 키와 작은 얼굴
부드러운 눈빛으로
한눈에 봐도 잘생겼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비주얼의
후쿠시 소우타
한국에서는 엑소 카이 닮은 꼴로
유명했더라고요
후쿠시 소우타는 2011년 데뷔 이후
일본에서 줄곧
로맨스 왕자라는 이미지를 안고
활동해 왔어요
「가면라이더 포제」로 얼굴을 알리고
청춘물, 로맨스 영화,
순정만화 원작 작품들에서
계속 주연을 맡아왔죠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는
처음엔 고윤정에게 까칠하게 대하다가
점점 마음을 열게 되는데
비주얼 때문인지
이 캐릭터 참 매력적이더라고요
어쩐지 낯익었는데 이 영화 나왔구나
후쿠시 소우타를
이번 드라마로 처음 알았다면
필모그래피를 한 번쯤
찾아보게 될 거예요
그리고 대부분 여기서
아 그래서 낯익었구나 싶어질 거고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라는
영화에 나왔었는데요
고마츠 나나와 함께 주연을 맡았던
그 남자 배우였습니다
어쩐지 어디서 봤나 했더니
이 영화였군요
로맨스 영화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보셨을 것 같은데
저도 재밌게 봤던 영화라 더 반갑네요
후쿠시 소우타를
한국 드라마에서 볼 줄이야 ㅎㅎ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유독 히로가 잘 어울렸던 이유
이번 작품에서
후쿠시 소우타가 맡은 히로는
그동안 맡아왔던 역할들과
꽤 잘 어울리는 캐릭터예요
겉으로 보면
여유 있고 완벽해 보이는 일본 톱스타지만
자세히 보면 늘 비교당하고
늘 증명해야 했던 사람이죠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상대 앞에서
괜히 자존심이 먼저 상하고
그 감정이 관심으로 바뀌는 과정을
과하지 않게
딱 적당한 선에서 보여줘요
그래서 로맨스 경쟁자라는 설정인데도
부담스럽지 않고
묘하게 이해가 가는 인물로
느껴지는 것 같네요
부드러운 눈빛, 차분한 말투
조급하지 않은 감정 표현
이게 히로라는 캐릭터랑
꽤 잘 맞아떨어지더라고요
그래서인지
김선호 고윤정 사이에 있어도
전혀 묻히지 않고
자기 자리를 딱 지키는 느낌이 있어요
처음엔 그냥
잘생긴 일본 배우라고 생각했는데
보다 보니 이 배우
이미 로맨스로 검증된 얼굴이었구나
이 생각이 들더라고요
앞으로 이야기 전개 속에서
히로라는 인물이
어떻게 더 깊어질지,
그리고 후쿠시 소우타가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통해
한국 시청자에게
어떤 배우로 남게 될지
은근히 계속 지켜보게 되는 요즘이에요
이 글도 재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