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주, ‘허리케인 라디오’ 가왕 등극… "진심으로 노래할 것"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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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수 김미주가 '허리케인 라디오' 우승 후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지난 16일 방송된 TBS FM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에선 '서바이벌 힘든싱어' 코너가 꾸며진 가운데, 김미주와 정재철이 출연했다. 이날 6번째 출연임을 밝힌 김미주는, 선곡을 묻는 질문에 "의미 있는 곡으로 가지고 왔다"라며 1, 2라운드에 각각 '울엄마'와 '버팀목'을 부를 것이라 예고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앞서 김미주는 패자부활전을 통해 오은영, 슈가맘을 꺾고 1승을 거둔 데 이어 전지연과 서기혁, 최지예를 차례로 누르며 4승을 기록했다. 이어 이날은 정재철과 맞붙어 최종 승리하며 5승의 금자탑과 함께 가왕의 자리에 올랐다. 김미주는 지난해 11월 신곡 '좋은 날엔'을 발매했다. '좋은 날엔'은 일상의 작은 말 한마디와 사소한 웃음이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를 담담히 전하는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걷는 그 순간이 곧 행복임을 노래하며, 특별한 이벤트가 없어도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 충분히 아름다운 '오늘'을 밝고 희망적으로 그려낸 곡이다. 김미주는 우승의 감동에 눈물을 흘렸다. 그는 "이러려고 눈물을 흘린 건 아닌데 정말 감사하다. 2026년 새해에 첫 가왕이란 선물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저희 회사 식구들, 여러분을 위해서 진심으로 노래하는 가수가 되겠다"라고 진심어린 소감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메가톤엔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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