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회장 누나’ 정윤이 해비치 고문, 강인한 모성 뽐내며 '전참시' 등장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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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의 딸인 정윤이(57)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고문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 깜짝 등장했다. 포뮬러3(F3) 드라이버 선수로 활동 중인 아들 신우현의 매니저로 출연, 아들의 꿈을 응원하는 어머니의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신우현과 어머니 정윤이 고문은 지난 17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전'에 출연했다. 정윤이 고문은 정의선 현대차 그룹 회장의 누나, 신우현은 조카다. 이날 방송에서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FIA F3 드라이버 신우현의 하루 루틴이 공개됐다. 어머니인 정윤이는 비시즌을 맞이한 아들의 국내 생활을 케어하는 매니저로 출연했고, 아들의 활약이 부모, 집안 배경 때문이 아닌 본인의 철저한 노력 덕분임을 알리고 싶어 방송에 출연했다고 토로했다. 정윤이 고문은 "운 좋게 부모의 도움을 받은 부분은 사실이지만, 본인이 피 나는 노력을 해왔다는 점을 알아봐주시면 좋겠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신우현은 어머니 정윤이 고문의 말대로 칼로리, 영양성분을 철저히 계산해 식단을 챙기며 몸무게 관리에 나섰고, 한 발로 200kg 이상의 힘을 밟아내야 하는 브레이크 제동력을 위해 폭발적인 하체 강화훈련에 몰입했다. 고강도 유산소 훈련, 두뇌 게임까지 트레이닝에 진심인 신우현의 일상이 공개됐다. 전 세계 30명 뿐인 F3 드라이버, 한국의 두 번째 선수가 된 신우현의 된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정윤이는 항상 위험에 노출돼 있는 아들을 보며 그만큼 그의 인생에 레이싱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받아 들이고, 말리기보다는 더욱 열심히 뒤를 밀어줬다며 남다른 모정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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