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개코·김수미, SNS 신속한 정리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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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다이나믹듀오 개코, 인플루언서 겸 사업가 김수미가 결혼 15년 만에 각자의 길을 가면서 SNS도 정리했다. 지난 16일 개코와 김수미는 각각 개인 SNS를 통해 이혼 사실을 공표했다. 개코는 “작년 저희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부부로서의 관계를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며 “부모로서 공동 양육의 책임은 끝까지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수미 역시 동일한 입장이다. 특히 김수미는 사람들의 무분별한 추정, 소문을 의식한 듯 이를 삼가달라는 당부를 남기기도 했다. 연예인 격으로 유명했던 만큼, 두 사람은 이혼 입장 발표와 동시에 인스타그램의 부부 흔적들을 모두 정리했다. 함께 찍은 사진들은 현재 전부 삭제됐다. 단, 개코는 김수미 계정을 팔로우한 상태다. 개코와 김수미는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개코가 군 복무 중이던 당시 김수미가 임신 3개월로 두 사람은 혼전 임신을 했고, 개코 정기 휴가 기간에 결혼식을 올렸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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