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kg 감량한 줄 알았더니…’ 이영지의 솔직 셀프고백 “거의 다 원상복귀”
||2026.01.19
||2026.01.1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영지가 자신을 둘러싼 '13kg 감량' 화제에 대해 직접 목소리를 냈다.
18일, 이영지 소속사 메인스트림은 공식 SNS를 통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리폼된 트렌치코트를 입고 등장한 이영지는 한층 날렵해진 턱선과 늘씬한 포즈로 주목받았다.
프로필 사진이 공개된 이후 이영지의 체중 감량 사실이 다시 조명됐으며, 여러 매체를 통해 이영지가 13kg을 감량했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이 같은 상황에 이영지는 직접 X(구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감량 상황을 설명했다.
이영지는 프로필 업데이트 때마다 13kg을 감량했다는 기사들이 나온다며 “모른 척 넘어갈까 하다가 죄송해서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실제로는 13kg 감량 후 11kg을 다시 찌웠다”고 솔직하게 알렸다. 결과적으로 현재는 초기 체중에서 약 2kg만 줄어든 셈이라고 설명했다.
이영지의 이 같은 '셀프 팩트체크'에 팬들은 “역시 영지답다”, “2kg도 대단하다”, “솔직해서 더 호감”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냈다.
한편, 이영지는 2019년 Mnet ‘고등래퍼3’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이어 2022년 ‘쇼미더머니11’에서는 프로그램 첫 여성 우승자로 등극하며 개성 넘치는 랩과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다.
사진=메인스트림윈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