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잘나가던 중 “자기야” 발언… 난리났다
||2026.01.20
||2026.01.20
배우 안보현이 이주빈과 함께 핑크빛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방송에서 돌연 “자기야”라는 발언을 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9일(월) 저녁 8시 50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 5회에서는 신수읍의 가장 큰 축제인 학교 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재규(안보현 분)와 윤봄(이주빈 분), 최이준(차서원 분), 선한결(조준영 분), 최세진(이재인 분)이 한자리에 모였다.
앞서 윤봄은 불타는 심장을 가진 선재규에게 서서히 스며들며 안방극장의 설렘 버튼을 눌렀다. 하지만 윤봄은 담당 학생의 학부모이기도 한 선재규에게 더 이상 다가오지 말라며 선을 그었고, 선재규가 이를 풀어주려는 사이 신수고 체육대회가 열렸다. 지난 4회에서는 선한결과 최세진의 학부모로 각각 백군과 청군 대표가 된 선재규와 최이준이 윤봄의 팀이 백군임을 확인하고 당황하는 모습으로 엔딩을 장식하며 5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5회에서는 대망의 신수고등학교 체육대회가 진행됐다. 선재규는 윤봄의 팀이 백군으로 바뀌었다는 사실을 모른 채 체육대회 출전을 포기했던 상황이었다. 윤봄은 선재규가 빠진 백군이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자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 급기야 애타는 마음에 윤봄은 선재규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그런가 하면 청군이 이길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선한결과의 약속을 지켜야 하는 선재규는 경기에 나설 수 없는 상황 속에서 복잡한 속마음을 드러냈다. 출전 포기 선언을 번복해 윤봄의 뜻대로 체육대회에 나서 반려견 봄식이의 목에 메달을 걸어줄 수 있을지가 이날의 주요 관전 포인트였다. 특히 윤봄과 조카 선한결 사이에서 갈등하는 선재규의 내적 변화는 극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선재규는 청군 대표이자 앙숙 관계인 최이준에게 “내가 이번 체육대회에 나가면 군대 한 번 더 갔다 온다. 남은 평생 니한테 ‘자기야’라고 부른다”라고 호언장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선재규가 최이준을 ‘자기야’라고 부르게 될지도 이날 방송의 주요 관전 포인트였다. 이와 함께 선한결과 최세진의 관계 역시 흥미롭게 전개됐다.
한편, 플릭스패트롤(OTT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차트에 따르면 ‘스프링 피버’는 2주 연속(1월 15일 기준) 아마존 프라임비디오 ‘TV SHOWS’ 부문 TOP 10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과 영국을 비롯한 유럽 여러 국가를 포함해 총 48개 국가에서 TOP 10에 진입했고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등 4개 국가에서는 1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tvN ‘스프링 피버’ 매주 월요일, 화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