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 맞소송’ 박지윤, 고통 호소 후 약 복용까지… 수척해진 근황 [이슈&톡]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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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고통을 토로했다. 박지윤은 지난 19일 SNS에 "언젠가부터 가장 두려운 일이 되어버린 비행기를 타는 일 (아시는 분들은 짐작하실 그 고통)"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지윤은 다소 지친 기색으로 비행기 안에서 마음을 추스르는 모습이다. 박지윤은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게 된 이유도 설명했다. 그는 "관종이어서가 아니라 저는 여러 가지 내면의 아픔들과 싸우는 중이다"라며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하나쯤 있을 고통과 아픔을 같이 나누고 싶다"라고 밝혔다. 그는 "인생은 정말 유한하고 내가 고민하고 생각이 많다고 바뀌는 건 아무것도 없더라. 하고 싶은 거 하고 살자"라며 다독였다. 같은 날 그는 삶과 죽음, 소소한 일상에 대한 주제를 이야기 한 콘텐츠를 재차 올리며 깊은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다. 박지윤은 거창한 계획보다는 현재의 삶에 충실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앞서 박지윤은 약 일주일간 SNS 활동을 중단하며 팬들의 우려를 산 바 있다. 그는 "사람들은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이고 힘든데 나만 유난 떨 것도 없지만 가끔은 아프다고 털어내기도 하는 게 세상살이"라며 건강 문제로 휴식 중인 근황을 밝혔다. 그는 "저는 제주에서 나름 잘 먹고 잘 자고 잘 지낸다. 병원도 다녀왔고 또 그렇듯 흘려보내고 다시 씩씩하게 일하며 살아내 보겠다"라며 회복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한편 박지윤은 지난 2009년 전 KBS 아나운서 최동석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이들은 결혼 14년 만인 2023년 파경을 맞았으며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이 가져갔다. 두 사람은 현재 상간 소송을 진행 중이다. 박지윤과 최동석은 서로의 이성 지인을 상대로 상간 위자료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으며 오는 27일 해당 사건에 대한 판결이 나온다. 양 측은 결혼 생활 중 "부정행위는 없었다"라고 주장했으나 둘의 말다툼이 담긴 녹취록이 공개된 뒤 파장이 일었다. 현재 박지윤과 최동석은 각자의 자리에서 일상을 보내고 있다. 박지윤은 넷플릭스 예능 '크라임씬 제로'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으며 최동석은 작가와 강연자로서 활동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박지윤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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