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子’ 이준수, 술자리 포착…
||2026.01.20
||2026.01.20
이종혁 아들 이준수 근황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9일 이준수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수는 지인들과 술자리를 즐긴 모습으로, 술집 테이블 위에 고등어구이 등 안주와 여러 개의 술 잔이 놓여있다. 훌쩍 커버린 이준수의 근황에 누리꾼들을 깜짝 놀랐지만, 실제로 이준수는 2007년생으로 음주가 가능한 나이가 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준수 다 컸다ㅠㅠㅠ”, “준수가 술 먹는다니! 이상해!”, “그 준수가 맞아요?”, “진짜 다 컸다”, “국민 이모들 삼촌들 울컥ㅠㅠㅠ”, “이종혁 진짜 뿌듯하겠다”, “대학간다더니…술자리도 하고!”, “그 어린 모습만 기억나는데… 성인이 됐구나” 등 반응을 전했다.
이준수는 지난 2013년 전 국민들의 사랑을 받았던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서 귀여운 외모와 톡톡 튀는 매력, 반전 면모로 인기를 끌었다.
이후로도 아버지 이종혁, 형 이탁수를 따라 배우의 꿈을 키우면서 종종 방송을 통해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어린 시절과 달리 190cm 이상 훌쩍 키가 큰 모습으로 누리꾼들을 놀라게 했던 이준수가 ‘음주 사실’로 또 한 번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이준수는 이종혁 모교인 서울예술대학교 공연학부를 비롯해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 연극과,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부 연기예술과에 합격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이준수 아버지 이종혁은 방송에 출연해 기쁜 마음을 한껏 드러냈다.
이종혁은 “진짜로 엄청 든든하다. (대학 진학도) 사실 정말 좋다”라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종혁과 함께 방송에 출연한 오대환은 “이종혁 형이 며칠 전에 전화해서 둘째가 중앙대도 됐고 서울예대도 됐고 세종대도 됐다며 ‘우리 아들이 세 곳 다 됐는데 어디를 가는 게 나을 것 같아?’ 물어보더라. 그래서 ‘중대가 제일 좋지 않아요?’ 하니까 ‘그렇지? 아냐…서울예대도 괜찮을 것 같고’라며 막 혼자 신나가지고 (말하더라)”라고 전했다.
한편 이종혁은 첫째 아들 이탁수, 둘째 아들 이준수 모두 ‘정변의 정석’으로 불리며 자식농사에 성공했다는 칭찬을 듣고 있다. 이탁수 역시 현재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연극학부에 재학 중이며, 이준수도 연기 관련 대학 진학을 앞둬 눈길을 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