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얼굴만 봐요"… 이금희 "이상형=BTS 뷔" 솔직 공개 (라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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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방송인 이금희가 이상형을 밝힌다. 오는 21일 수요일 밤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이금희, 염경환, 구혜선, 전민기가 출연하는 ‘2026 말말말 : 말하는 대로!’ 특집을 공개한다. 이날 이금희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아나운서가 되겠다고 말하고 다녔고, 그 말이 결국 현실이 됐다고 회상한다. 그는 “가장 좋은 노후는 은퇴하지 않는 것”이라며 故 송해를 언급, 장수 방송인으로 살고 싶은 소신을 밝히며 MC들의 공감을 끌어낸다. 또한 ‘아침마당’ 최장수 진행자였던 그는 프로그램 하차 후 방송을 볼 수 없었던 특별한 이유를 털어놓으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여기에 이금희는 “헤어진 남자친구나 프로그램은 돌아보지 않는다”라는 소신 발언으로 특유의 담백하지만, 단단한 철학을 드러낸다. 이금희의 전 남자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와 솔직한 연애관도 공개된다. 그는 “남자의 얼굴을 본다”라고 솔직하게 말하며 이상형으로 BTS 뷔를 언급하고 이어진 이상형 밸런스 게임에서 예상치 못한 선택지를 제안하는 MC들로 인해 휘청이는 모습으로 큰 웃음을 안긴다. 아나운서 출신으로서 대화 속 정보와 공감의 균형에 대한 ‘말의 철학’을 전하기도. 이금희는 모두의 앞날을 축복하며 명언 같은 말들을 쏟아내 감탄을 자아낸다. 그는 최근 에세이에 이어 동화까지 출간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근황까지 전한다. 특히 MC 장도연에게 직접 써 선물한 맞춤 동화 이야기를 공개하며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만든다.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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