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리에 ‘이 무기’ 개발해서 시험 발사”까지 성공한 한국
||2026.01.20
||2026.01.20
국방과학연구소 ADD가 2012년부터 14년간 극비리에 개발한 정전탄이 최근 비행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실전 배치 직전 단계에 진입했다. 이 무기는 적의 전력 송전망을 일거에 무력화시켜 군사시설 전체를 먹통으로 만드는 비살상 전략무기로, 현대전의 판도를 바꿀 핵심 전력이다.
탄소섬유와 니켈 합금으로 제작된 미세 와이어들이 변전소와 송전선을 감싸 절연파괴를 일으켜 전력 공급을 차단하는데, 복구에만 최소 7시간에서 최대 72시간이 소요된다. 걸프전과 코소보전에서 미군이 사용해 적 지휘통제망을 완전히 붕괴시킨 바로 그 기술을 한국이 독자적으로 재현하며 세계 2위 수준의 정밀타격 능력을 확보했다. 국방부는 2028년까지 공군에 수백 발을 배치할 계획으로, 북한의 전력 취약성을 정면으로 공략할 3축 체계의 최강 카드가 되었다.
정전탄은 공중에서 뚜껑이 열리며 수만 가닥의 니켈 코팅 탄소섬유 와이어가 털실 뭉치처럼 살포되어 변압기와 송전선에 달라붙어 단락을 일으킨다. 일반 폭탄과 달리 물리적 파괴 없이 전류 과부하로 시스템을 마비시키며, 1발로 반경 수 킬로미터 전력망 30%를 무력화할 수 있다.
한국형 정전탄은 기존 미군 BLU-114 소프트밤보다 사거리 100km 이상의 KGGB(한국형 GPS 유도폭탄) 키트를 탑재해 F-15K, KF-21, FA-50 등 모든 공군 전투기에서 발사 가능하다. 클러스터 탄체 내부에 자탄 수백 발을 내장하고 날개형 유도키트로 장거리 정밀 투하가 가능해, 평양 북부 변전소 하나만 노리면 수도권 전체 정전이 현실화된다. 복구 과정에서 섬유 제거에만 수십 시간 걸리며, 재투하로 영구 마비까지 유도할 수 있는 무시무시한 연속타격 능력을 갖췄다.
1991년 걸프전에서 미군은 토마호크 미사일에 정전탄을 탑재해 이라크 20개 주요 변전소를 공격, 전국 전력망 85%를 30일간 마비시켰다. 사담 후세인 정권의 지휘통제·레이더·미사일 발사대가 전원 먹통이 되며 연합군의 압승을 이끌어낸 결정적 무기였다.
1999년 코소보전에서는 F-117 스텔스기가 CBU-94 정전탄을 투하해 세르비아 전력망 70%를 순식간에 차단했다. 나토 대변인은 “세르비아 군은 손가락에서 전등 스위치를 떼어내고 항복했다”고 표현할 정도였다. 이러한 역사적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한 한국 정전탄은 미군 무기보다 가벼운 무게와 긴 사거리, 정밀 유도로 업그레이드되어 동북아 전장의 최적화된 버전으로 평가받는다.
2012년 ADD 주도로 시작된 정전탄 개발은 풍산의 탄체 제작, LIG넥스원의 유도키트·체계통합,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신관 기술로 완성되었다. 2017~2021 국방중기계획에 처음 포함된 이래 비밀리에 진행됐으며, 당초 2024년 완성 목표가 최근 시제품 비행시험 성공으로 2026년 최종평가까지 앞당겨졌다.
KGGB 기반 글라이딩 방식으로 100km 후방 변전소 정밀 타격이 가능해지고, 천무 다연장로켓·천궁 미사일 탑재형까지 개발 중이다. 드론 매달기 투하형까지 범용화하면 중대급 야전발전소조차 초토화 가능해, 비용 대비 효율이 미사일의 10배 이상이다. 이러한 국산화 성과는 K방산의 정밀유도 기술이 세계 톱티어에 도달했음을 증명하는 역사적 사건이다.
북한의 심각한 전력난(전국 발전량 1/3 불안정 가동)을 고려할 때 정전탄 1회 투하는 평양 지휘부의 모든 전자장비를 마비시켜 핵 발사 명령 전달조차 불가능하게 만든다. 김정은의 전용기조차 정전으로 이륙 불가하며, 미사일 기지 레이더·컴퓨터가 먹통화면 발사 준비 72시간 이상 지연된다.
3축 체계(KAMD·KMPR·KMPV)의 정점으로 기능하며, 현무 미사일과 연계 시 선제타격 옵션이 무한 확장된다. 발전소·변전소는 위장·이동 불가능해 GPS 좌표만으로 반복 타격 가능하고, 민간 피해 없이 군사적 우위를 점령하면 전쟁 초기 1주일 내 승리 확률이 80% 이상 상승한다. 이러한 비대칭 전력이 한반도 안보의 새 지평을 연다.
정전탄의 가장 큰 강점은 인명 피해 제로라는 점으로, 폭탄 비가 쏟아지는 전통 공습과 달리 하늘에서 실만 떨어져 민간인 공포감을 극대화한다. 도시 상공 정전 시 SNS로 “공격 시작” 확산되며 적군 사기 붕괴, 나토의 “손가락 떼기” 작전처럼 항복을 유도한다.
복구비용만 수백억 원대에 달하며, 부품 부족으로 장기 마비 불가피해 경제적·심리적 타격이 배가된다. EMP탄과 병용 시 컴퓨터 영구 파괴까지 가능하고, 한국군 벙커는 차폐 설비로 방어 가능해 일방적 우위를 점한다. 미래 AI·디지털 전장에서 전력망=생명줄인 만큼, 정전탄은 “보이지 않는 핵무기”로 불린다.
2026년 공군 17전비 실전통합훈련에서 정전탄이 최종 검증되면 2028년 200발 이상 대량 양산 배치로 북핵 억제력이 완성된다. 필리핀·폴란드 등 K방산 수출국에 기술 이전 가능성도 열려 글로벌 시장 공략이 예상된다.
러시아-우크라이나전에서 전력망 파괴가 승패를 갈았듯, 한국 정전탄은 동아시아에서 유일한 “전력망 사냥꾾”으로 자리 잡는다. 미군조차 따라올 수 없는 가성비와 정밀성으로 K방산의 위상을 세계 최정상으로 끌어올리며, 평화 유지의 궁극 무기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