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윤주모에게도 민폐…‘살롱드립’ 결방 [공식입장]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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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흑백요리사2' 임성근 셰프가 상습 음주운전 사실을 고백한 가운데, '살롱드립' 출연도 무산됐다. 21일 오전 웹 예능프로그램 '살롱드립'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23일 공개 예정이던 임성근, 윤주모(본명 윤나라) 회차는 공개하지 않을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임성근 셰프는 넷플릭스 예능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이하 '흑백요리사2')에 함께 출연했던 윤나라 셰프와 함께 '살롱드립'에 출연할 예정이었으며 녹화도 마쳤으나 최근 불거진 논란으로 인해 방송이 무산됐다. 윤나라 셰프가 직접 SNS에 임성근 셰프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게재, 기대감을 드러낸 상황에서 임성근의 논란이 민폐를 끼친 셈이 됐다. 임성근 셰프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임짱TV에 공개한 영상을 통해 과거 10년에 걸쳐 음주운전으로 인해 세 차례 적발을 당했고, 형사처벌로 면허가 취소돼 다시 취득했다고 고백했다. 논란이 커지자 자필 사과문을 통해 고개를 숙였지만 논란은 일파만파 퍼졌고, 그가 출연 예정이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놀면 뭐하니?', JTBC '아는 형님' 등 여러 예능프로그램은 모두 취소 수순을 밟았다. 하지만 당초 임성근 셰프가 직접 고백한 것과는 달리, 음주운전 전과 4번에 도로교통법 위반 전력 1번, 폭행 시비까지 있었던 사실이 추가로 알려지며 비판 여론이 일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넷플릭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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