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앤디, 심각한 몸 상태… 영상 확산
||2026.01.21
||2026.01.21
신화 앤디가 공개한 영상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빠르게 퍼지고 있다. 21일, 앤디는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 앤디입니다. 오늘은 1월 21일, 저의 생일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앤디는 “늘 응원해 주시고 보내주신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오늘 팬 여러분 생각하며 생일을 즐겁게 보내겠습니다. 여러분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라며 팬들을 향한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앤디는 하늘색 니트, 베이지색 면바지를 착용한 채 단정한 모습으로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을 편안하게 만들었다.
여전히 친근하고 귀여운 매력을 드러낸 앤디의 소식에 팬들의 반응이 쏟아졌다. 앞서 앤디는 신화 멤버인 김동완을 통해 근황이 전해진 바 있다.
지난해 김동완은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표 되더니 많이 건방져진 앤디”라며 앤디와 재회한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두 사람은 평소 주고받은 메시지를 공개하며 서로의 근황을 물었고, 여전히 절친한 모습과 신화 활동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티키타카’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전성기 시절과 달리 유독 불어난 모습의 앤디를 두고 “앤디형 왜 이렇게 행복해 보이냐”, “동완이 형이 더 젊어보인다” 등 반응이 이어지자, “요즘 술자리가 좀 많다더라”, “사업이 그렇게 힘든 것이다” 등 재치있는 대화가 이어지기도 했다.
근황이 공개될 때마다 의도치 않게 ‘비주얼 논란’에 휩싸이는 앤디를 두고, 누리꾼들은 “그래도 관리 좀 해줬으면…”, “아저씬데 이제 어쩔 수 없지”, “신화 막내 어디갔나요”, “그래도 아직 귀엽지 않아?”, “달라져도 앤디는 앤디”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앤디는 지난 1998년 신화로 데뷔해 ‘으쌰! 으쌰!’, ‘퍼펙트맨’, ‘브랜드 뉴’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 현재까지 탈퇴나 교체없는 최장수 아이돌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앤디는 신화 활동 외에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 시트콤에 출연하며 귀여운 이미지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사랑받았다.
지난 2022년 9살 연하의 아나운서 출신 이은주와 결혼했으며, 아이돌 제작 및 신인 배우 발굴, 아티스트 영입 등을 섭렵하는 종합 매니지먼트사를 목표로 기획사 앤유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사업가로서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