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 열애설’ 김고은, 과거 싹 다 ‘파묘’…
||2026.01.21
||2026.01.21
모델 김고은이 과거 이력과 연애에 대한 솔직한 발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일 공개된 ‘솔로지옥5’에서 김고은은 단발머리에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튜브톱 차림으로 등장했다. 그는 자신을 “고양이 같은 외모에 강아지 같은 성격”이라고 소개하며, 첫인상과는 다른 털털한 면모를 강조했다. 겉으로는 도도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애교도 있고 따뜻한 편이라는 설명이다.
연애에 대한 솔직한 속내도 밝혔다. 김고은은 “연애를 쉬지 않고 해왔는데, 요즘은 그 공백이 익숙하지 않다”며 ‘솔로지옥5’ 출연 이유를 설명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에 확 들어오는 상대를 만나 현재의 공백을 끝내고 싶다는 바람도 전했다. 자신의 외모에 대해서는 “눈, 코, 입 모두 마음에 들지 않는 곳이 없다”며, 특히 코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 등 자신감 있는 태도를 보였다.
김고은의 ‘솔로지옥5’ 합류는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6월, 그가 해당 시즌에 캐스팅됐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관심이 집중됐지만, 당시 넷플릭스 측은 “캐스팅 관련 내용은 확인할 수 없다”며 말을 아낀 바 있다. 이후 실제 출연이 확인되면서 그동안의 추측은 현실이 됐다.
앞서 그는 2년 전 지드래곤과의 열애설로 이름을 알렸던 인물인 만큼, 방송 공개 이후 그의 이력과 발언 하나하나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고은은 2024년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파리 생제르맹(PSG) 경기에서 지드래곤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이 같은 장소에서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들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면서 의혹이 커졌지만, 당시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인이 겹치는 친한 오빠·동생 사이일 뿐”이라며 선을 그었다.
방송에서도 김고은의 인기는 줄어들지 않았다. ‘솔로지옥5’에서는 공개 초반부터 출연자들의 관심이 김고은에게 집중되는 모습도 포착됐다. MC 홍진경과 덱스 등 고정 패널들은 첫인상부터 시선을 끄는 출연자로 김고은을 언급했고, 육상선수 김민지, 최미나수 등과 함께 인기 구도를 형성할 인물로 점쳤다. 첫날 인기투표에서는 김민지가 천국도에 올랐지만, 이후 김고은 역시 우성민과 함께 천국도로 향하며 존재감을 키웠다.
한편 2000년생인 김고은은 2022년 제66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美)’를 수상한 이력의 소유자다.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김현수의 딸로도 알려져 있으며, 현재는 모델로 활동 중이다. 개인 SNS 계정에는 약 6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