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도 ‘인성’ 탄로… 스태프 관련
||2026.01.21
||2026.01.21
방송인 전현무가 스태프 40명에게 ‘대상 턱’을 쏘겠다고 선언하며 연예대상 수상자다운 통 큰 행보를 벌인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 15회에서는 ‘먹브로’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남도의 숨은 도시 광양에서 맛집을 찾아 나선다. “첫 끼는 재첩국이다. 우리는 ‘찐’으로 간다“라며 의욕을 드러낸 그는 이후 소담한 마을에서 ‘재첩 전문점‘을 발견한다.
곽튜브는 “‘전현무계획’에서 재첩 전문점은 처음이다. 메뉴도 재첩뿐이다”라며 놀라워한다. 이어 두 사람은 회부터 국까지 이어지는 ‘재첩 풀코스‘를 만끽하며 “진짜 별미다. 회무침의 초장이 킥이다“라고 감탄한다. 또한 곽튜브는 부추가 가득 들어간 재첩 국물을 들이켜고는 “완전 ‘전현무 특선’이네. 부추에 재첩까지 남자한테 좋은 것만 있다”고 말해 전현무를 폭소케 한다. 만족스러운 먹방을 마친 후 전현무는 “(최근에) 연예대상도 받았고! 초장은 내가 쏜다!“라며 스태프 40명에게 초장을 선물하기도 한다.
그런가 하면, 전현무는 “오늘의 ‘먹친구’는 자신을 스스로 ‘돌+I’라고 칭하는 여배우다“라며 새로운 ‘먹친구’에 대한 힌트를 준다. 이에 곽튜브는 갸웃거리며 ‘먹친구’를 만나러 간다. 첫 대면 자리에서 “드라마 잘 보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라는 곽튜브의 인사에 ‘먹친구’는 “집에 갈래요“라며 삐침 모드를 발동한다. 다음 장소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전현무는 ‘먹친구’에게 대식가인 점에 관해 “햄최몇(햄버거 최대 몇 개 먹냐)“이라고 질문한다. ‘먹친구’가 일말의 고민 없이 “여섯 개“라고 답하자 ‘먹브로’ 2인방은 “나보다 잘 먹는데?”라며 놀란다. ‘먹친구’의 충격적인 ‘폭풍 먹방’이 이어지고, 전현무는 “복스럽게 잘 먹는 사람 거의 오랜만에 보는 것 같다”라며 감탄한다. 곽튜브도 이에 질세라 “여배우 중에 제일 잘 드시는 것 같다“라며 공감한다.
과연 광양에서 만난 ‘먹친구’는 누구일지, ‘먹브로’를 감동케 한 ‘재첩국 전문점’이 어디일지는 오는 23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1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현무는 2006년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KBS에 입사했다. 지난 2025년 12월 29일 열린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했으며, 그보다 앞선 20일에는 2025 KBS 연예대상에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를 통해 대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