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설’ 홍진영, 조용하더니 돌연 ‘태국行’…
||2026.01.22
||2026.01.22
가수 홍진영이 임신설을 해명한 가운데 한국을 떠난 근황을 전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일 본인의 SNS에 태국 야시장을 찾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하며 “야시장에서 냠냠냠. 태국은 올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음식이 너무 맛도리. 태국 음식은 살 안 쪄요. 살은 내가 쪄요”라는 재치 있는 글을 덧붙였다.
사진 속 홍진영은 형형색색 조명으로 가득한 야시장 테이블에 앉아 현지 길거리 음식을 즐기고 있다. 슬리브리스 톱에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 거의 화장기 없는 모습까지 더해져 여행지 특유의 편안한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진다. 테이블 위에 놓인 다양한 음식과 꼬치를 들고 한 입을 앞둔 순간, 꾸밈없는 표정과 미소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여행이 너무 잘 어울린다”, “사진만 봐도 힐링된다”, “야시장 분위기 제대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같은 날, 홍진영의 친언니인 홍선영 역시 태국 파타야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홍선영은 마사지숍을 찾은 모습을 공개하며 “시설도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다. 끝나고 간식도 준다”며 여행 팁을 전했다. 앞서 그는 지난 17일 파타야에서 신승훈의 공연을 관람한 근황을 전해 약 4개월 만의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동생을 챙기는 모습도 함께 공개돼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홍진영은 2009년 ‘사랑의 배터리’로 데뷔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그는 2020년 석사 논문 표절 논란으로 활동을 잠시 중단했으나, 약 1년 5개월의 공백 끝에 2022년 4월 새 음반을 발표하며 복귀했다. 같은 해 12월에는 MBN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활동 재개에 나섰고, 이후 방송과 무대를 오가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 과정에서 홍진영은 한 행사장에서 촬영된 사진을 계기로 난데없는 임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후 그는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밥을 많이 먹었던 날이었다”며 직접 해명했고, 해당 의혹이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했다.
또한 최근에는 12년 전 촬영된 이른바 ‘주사 이모’ 사진이 다시 언급되며 주목받았으나, 홍진영 측은 즉각 선을 그었다. 소속사 측은 “해당 병원을 방문해 촬영한 시점이 너무 오래돼 구체적인 기억이 어렵다”며 “이모 씨와 홍진영 씨는 SNS 팔로우 관계도 아니며 개인적인 친분도 없다”고 밝혔다. 이어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 홍진영의 친언니인 홍선영은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함께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