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母 회사 통해 ‘200억 탈세’ 의혹…소속사 "입장 정리 중" [공식]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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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탈세 혐의로 200억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22일 이데일리는 차은우가 최근 소득세 등 탈세 혐의로 국세청으로부터 200억원 이상의 세금 추징을 통보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는 역대 연예인에게 부과된 추징액 중 최대다. 이는 차은우가 지난해 7월 군 입대 이전에 받은 세무조사에 대한 결과다. 지난해 초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차은우를 상대로 고강도 조사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차은우가 표적은 아니었으며, 차은우 소속사인 판타지오의 남궁견 회장 소유의 회사를 조사하던 중 함께 적발이 됐다고. 앞서 차은우의 모친 최 씨가 A법인을 설립했고, A법인은 소속사 판타지오와 차은우의 연예활동 지원 용역 계약을 맺었다. 차은우의 소득은 판타지오, A법인, 차은우가 각각 나눴다. 국세청은 강화도 모처에 위치한 A법인이 실질적으로 용역을 제공하지 않은 페이퍼컴퍼니라고 판단, 소득세를 줄이기 위해 꼼수를 썼다고 보고 거액의 추징액을 통보했다. 보도에 따르면 차은우 측은 현재 국세청 결정에 불복해 과세 전 적부심사를 청구해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판타지오 측은 본지에 "입장을 정리 중"이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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