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원 재결합설 "시도는 있었지만 불발"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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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투표 조작 사태'로 활동을 조기 종료한 프로젝트 그룹 엑스원(X1)의 재결합설이 제기됐다. 22일 스포츠경향 보도에 따르면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시리즈' 투표 조작 혐의로 실형을 살았던 엠넷 출신 안준영PD는 최근 엑스원 일부 멤버들을 만나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참여를 제안했다. 엑스원은 엠넷 '프로듀스X101' 출신으로 지난 2019년 8월 데뷔했지만, 활동 5개월여 만에 투표 조작이 사실로 드러나며 해체했다. 김요한, 김우석, 한승우, 형준, 우즈, 손동표, 이한결, 남도현, 차준호, 민희, 은상 등은 각자의 소속사로 돌아가 연예 활동을 진행해 왔다. 관련해 한 멤버의 소속사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과거 시도가 있긴 했지만 불발됐다. 이후로는 재결합 관련 이야기가 나온 적이 없다"라고 밝혔다. 해당 관계자는 "일부 멤버의 회사에서 극심한 반대가 있었다"라면서 재결합 가능성을 낮게 봤다. 또 다른 멤버의 소속사 관계자는 "전혀 들은 바 없는 이야기"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안준영PD는 '프로듀스' 시리즈 투표 조작 사태로 2020년 5월 징역 2년을 선고받고 2021년 11월 만기 출소했다. 이후 엠넷에서는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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