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강타, 드디어… “결실”
||2026.01.22
||2026.01.22
H.O.T. 멤버 강타, 토니안이 결혼 관련 토크를 나눴다. 특히 정유미와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는 강타의 발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토니안과 강타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영자, 박세리와 저녁 식사를 함께했다.
이날 이영자가 토니안과 강타에게 결혼 계획을 묻자, 강타는 팀 내 유일한 기혼자인 문희준을 언급하며 “얼마 전에 공연하는데 형수님이 아이들이랑 오셨다. 다 같이 인사를 하러 갔는데 희준이 형이 형수님한테 ‘여보! 멤버들 왔는데’라고 하더라. ‘여보’라는 말이 우리 입장에서는 너무 충격이었다”라고 털어놨다.
옆에 있던 토니안도 “그거 너무 충격이었다. ‘여보’가 자연스럽게 나오더라. 소름 끼쳤다”라고 맞장구쳤고, 강타는 “순간적으로 당연한 건데도 ‘여보’라는 말에 놀랐다”라며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영자는 “H.O.T.는 평생 결혼 안 할 줄 알았다”라며 “두 사람은 결혼 안 하고 그냥 있어서 정말 고맙다. 계속 있어 줄 거냐”라고 농담 섞인 질문을 건넸다.
하지만 강타는 “글쎄요”라며 묘한 반응을 보이고는 “‘여보’라고 부르는 형수님도, 아이들 희율이, 희우도 너무 예쁘니까 부러웠다. 저희도 나이가 있으니까 그 모습이 너무 부러웠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나 토니안은 “저는 좀 다른데, 결혼 생활이 부러웠던 건 아니다”라며 “아이들이 되게 부러웠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영자는 토니안에게 “30년 동안 방송했고, 수많은 사람을 만났는데 한 번도 ‘이 사람이다’ 싶은 게 없었냐”라며 과거 열애 사실을 물었고, 토니안은 “예전에 있었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토니안은 “‘이 사람은 (결혼이) 가능할 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했었다. 상대는 연예인이었고, 그땐 너무 어렸던 것 같다. 서로 인내도 필요한데 그런 게 부족했던 것 같다”라며 과거를 회상하고 결혼에 이르지 못한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후 문희준과의 전화 연결이 이어졌고, 문희준은 두 사람에게 “결혼할 마음이 있는 줄 알았다. 만약 여자친구가 있고 결혼할 마음까지 있다면 아이를 먼저 낳는 걸 추천한다”라며 자신의 경험에 빗댄 조언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타는 지난 2020년 배우 정유미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어느덧 6년 차 장수 커플에 접어들며 꾸준히 결혼설이 제기되고 있으나, 지난 2022년에는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다”라며 공식 입장을 내 많은 팬의 아쉬움을 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