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기 광수가 숨긴 2:1 데이트 비용 결제의 진실? 알고 보니 영수가..
||2026.01.22
||2026.01.22
나는 SOLO 「나는 솔로」 예능
최종 선택 전날
나는 솔로 숙소에서
광수와 순자가 새우를 까먹으며
이야기를 나눴죠
처음엔 꽤 편안해 보였는데
29기 영수 이야기 나오자마자
분위기가 바뀌더라고요
순자가 먼저
영수 이야기를 꺼냅니다
인기 많은 영수에 대해서
남자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면서요
근데 하필 그 질문을 받은 사람이
영수를 시즌 내내 의식하던 광수였다는 게
이 장면의 시작이었던 것 같아요
29기 영수에 대한 광수의 불만이
하나둘 나오기 시작
29기 광수는
영호가 영수보다 형인데도
영호는 영수에게 존댓말을 쓰고
영수는 영호에게 반말을 쓴다고
이야기합니다
거기에
본인한테도 영수가
틱틱거린다는 말까지 덧붙이죠
듣다 보니까
아직 감정이 많이 남아 있구나
싶은 느낌이었어요
옥순을 두고 엮였던 상황 때문인지
광수 마음속에 영수에 대한 앙금이
완전히 정리되지는 않았나 보더라고요
이쯤 되니까
영수 뒷담화가
조금씩 길어지기 시작합니다
2대1 데이트 계산 이야기 꺼낸
29기 광수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2대1 데이트 비용 문제로 넘어가요
광수는 그날 본인이
다 결제했다고 말하면서
계산할 때 영수가 쏙 빠졌다고
서운함을 드러냅니다
보는 입장에서는
아직도 이 얘기구나 싶기도 했고
광수 님 은근히 뒤끝 있는 스타일인가
싶기도 했어요
근데 이 부분에서
알고 보면 조금 복잡한 상황이었더라고요
밥값은 광수가 냈고
1대1 대화를 위해 이동한 카페에서는
영수가 결제를 했던 상황
영수는 저녁이 많이 나온 것 같으니
절반 보내드리겠다고까지 말했는데
광수는 카페랑 대리비만 내달라고
했던 거죠(?)
이 얘기까지 다 듣고 나니까
광수가 말한 그림이랑은
실제 상황이 조금
달랐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동안은 영수가
계산할 때 시계만 만지작거리는 모습 때문에
돈 쓰기 싫어하는 이미지로 굳어졌었는데
이런 에피소드가 있었다는 걸 알고 나니
조금 당황스럽기도 했고요
그리고 나왔던 29기 순자의 한마디
이렇게 영수 이야기로
계속 이어지던 순간
순자가 조용히 한마디를 합니다
“에이 그건 광수가 하고 싶어서 한 거잖아”
와 이때 진짜
묘하게 통쾌했어요
크게 목소리를 높인 것도 아니고
편을 드는 느낌도 아닌데
딱 맞는 말만 찌른 느낌
그래서 더 세게 와닿았던 것 같아요
광수의 감정도 이해는 가지만
그걸 전부 영수 탓으로 돌리기엔
조금 무리라는 걸
순자가 한 문장으로 정리해버린 장면이었죠
이 장면 보면서
역시 누나는 누나다 싶었고
이런 순간들이 쌓일수록
29기 순자가 왜 진국이라는 말이 나오는지
알 것 같더라고요
이번 장면에서는
순자가 확실히 말 한마디로 정리해 줬네요
그래서 시청자로서는
괜히 기분이 좋았던 장면이었습니다
(출처: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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