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마다 혼자 밥 차리다 울음 터진 영식을 본 29기 영숙의 반응
||2026.01.22
||2026.01.22
나는 SOLO 「나는 솔로」 예능
나는 솔로 29기 마지막 회에서
결국 막내 영식이 울음을 터뜨리더라고요
그동안 최선을 다했는데
본인의 마음을 알아주지 못한
29기 현숙에 대한 서운함이 복받쳐 올랐는지
정말 크게 오열하는데요
또 이를 본 오은영숙쌤..
영식 교육에 영숙이 빠질 수 없죠
과연 이 모습을 본 영숙은
어떤 이야기를 해줬는지
같이 살펴볼게요
아무도 모르는 새벽 5시
29기 영식 혼자 시작된 하루
새벽 5시
거실은 전날 밤 흔적으로 완전 엉망이었고
다들 새벽까지 놀다 들어가서
이 시간엔 전부 자고 있었어요
그런데 29기 영식 혼자 나와서
거실을 싹 정리하기 시작합니다
바닥 치우고 상 닦고
설거지까지 하나하나 다 하더라고요
그 장면 보면서
부지런하긴 진짜 부지런하다
이 생각이 먼저 들었어요
그리고 그 상태로
2시간 반 넘게 아침밥을 준비합니다
문제는 시간이었죠
아침 7시 반
이 시간에 누가 일어나 있겠어요
누가 깼는지도 모르고
누가 먹고 싶은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혼자서 모든 걸 준비해 간 게
솔직히 좀 안타까웠습니다
결국 터져버린 29기 영식
영식은 차려놓은 밥상 앞에 앉아서
약 두 시간 가까이 기다리는데요
시간은 아직 아침 9시 반
결국 참다 못해서
여자 숙소 문을 열고
아무 말 없이 음식을 넣어주는데
표정이 딱 봐도 많이 상해 있었어요
근데 때마침
문 앞에서 화장 중이던 사람이
바로 29기 영숙이었죠
영숙은
영식이 현숙을 위해 준비한
아침상이라는 걸 눈치채고 위로하는데요
영식은 본인의 진심을
아무도 알아주지 않은 상황에 대한
답답함이 결국 눈물로 이어져 버렸네요..
그 장면을 본 29기 영숙이 한 말
이번에는 영숙이 영식을
막 혼낸다기보다는
어깨 토닥여주면서
혼자 어린 나이에 와서 얼마나 서럽냐고
힘든 거 안다 이런 식으로 위로해 주는데
근데 진짜 영식을 아끼는 마음에서
해주는 말인 것 같아 진짜 누나 같더라고요
이번에 나는 솔로 나와서
29기 영숙한테 많이 배우고 가는 영식인데
조금이라도 인생 공부가 됐길 바랍니다
29기 영숙도
영철이 정숙 쪽으로 마음이 가서
상황이 편하지 않았을 텐데
그 와중에
영식을 이렇게 위로해 주는 걸 보니까
참 좋은 사람이더라고요
(출처: 유튜브 SBS Plus 스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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