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기 훈장님 영철, 정숙과 사귀고 한 달 만에 사줬다는 선물.. 진짜 이거야?
||2026.01.22
||2026.01.22
나는 SOLO 「나는 솔로」 예능
나는 솔로 29기에서
결국 결혼까지 이어진 커플은
영철과 정숙이었죠
29기의 주인공 아니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많은 관심과 축하를 받았던 커플인데요
그런데 최근
결혼 이후 영철이 정숙에게
사줬다는 선물이 알려지면서
또 한 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솔로 나라에서
공식 훈장님, 유교 보이 이미지였던 영철이
과연 결혼하고 나서 정숙에게 뭘 사줬길래
이렇게 반응이 뜨거운 걸까요
유교 보이 훈장님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유연했던 영철
방송 초반만 보면
영철은 솔직히 가장 가부장적일 것 같고
가장 숨 막힐 것 같은 스타일로
보였던 것도 사실이에요
기준도 많았고 질문도 많았고
테스트처럼 느껴지는 순간도 있었고요
근데 막방 지나고
인터뷰랑 라방까지 쭉 보다 보니까
생각이 좀 달라지더라고요
영철은 꽉 막힌 사람이었다기보다는
좋은 신부를 찾기 위해
기준을 높게 세워놨던 사람에
더 가까워 보였어요
그리고 그 기준을
전부 통과한 사람이 정숙이었던 거죠
정숙이 묻는 말에는
"뜻해도 해요 그냥"
이라고 바로 답하는 태도 변화도 그렇고
정숙을 만나고 나서는
과거에 세워뒀던 기준을 고집하기보다는
앞으로 함께 가치관을 만들어가겠다는
태도로 보이더라고요
진짜 29기 영철의 반전 매력
마지막 방송에서 많이 느꼈네요
사귀고 한 달도 안 돼서
이 선물을?
그리고 진짜 놀랐던 포인트
영철이 정숙이랑 사귀고 한 달도 안 돼서
명품을 여러 개 사줬다는 이야기였어요
29기 정숙 말로는
영철이 평소에 하는 말이
'샤넬백 질리도록 사줄게
네가 사주지 말라고 애원해도
나는 무조건 사줄 거고
사실 나는 샤넬보다
에르메스를 더 좋아하니까
에르메스로 사줄게'
이런 말이라고 하더라고요
솔로 나라에서 봤던
그 훈장님 이미지랑은
너무 다른 모습이라서 진짜 의외였어요
와이프한테는
이렇게 통 크게 쓰는 타입이라는 게
솔직히 상상이 잘 안됐거든요
정숙이 말한 영철의 진짜 모습
29기 정숙은
영철이 솔로 나라에서
훈장님처럼 보였던 이유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했어요
사람의 태도랑 생각을
제대로 보고 싶어서
일부러 좀 세게 했던 것 같다고요
그 말 듣고 나니까
영철의 행동들이
조금은 이해가 되더라고요
결론적으로 보면
와이프한테는 명품도 아끼지 않고
기준도 고집하지 않고
함께 맞춰가려고 하는 남자
진짜 최고 아닌가요..
의외라서 더 놀랐고
그래서 더 보기 좋았던 커플
영철과 정숙은
진짜 서로 잘 만난 것 같고
결혼도 정말 잘한 선택처럼 보입니다
29기 끝나고 나서도
이렇게 좋은 이야기 들려오는 거 보면
괜히 마음이 흐뭇해지네요
(사진 출처: 유튜브 SBS Plus 스플스
유튜브 ENA 이엔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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