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끝 해명 나섰다’…현지, ‘환승연애4’ 결말 후 “악플에 자책 많았다” 고백
||2026.01.22
||2026.01.2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환승연애4에 출연했던 현지가 최근 자신을 둘러싼 논란과 악성 댓글에 대해 직접 심경을 드러내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현지는 22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장문의 글을 남겨 프로그램을 마친 뒤의 속마음을 공개했다. 환승연애4에서 2명의 전 남자친구와 함께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던 현지는 마지막 회에서 유식을 최종 선택하며 커플로 맺어졌다.
하지만, 지연-우진·지현-원규·윤녕-백현 등 다른 커플과 달리, 현지와 유식 커플의 최근 근황 사진이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으면서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여러 의견과 추측이 제기된 바 있다.
현지는 출연자 단체 사진을 배경으로 올린 글에서 “평범했던 제가 환승연애에 출연하며 과분하게도 많은 응원을 받았고, 부족한 스스로에게 자책도 많았다”고 털어놓았다. 또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이 됐다”며 “미숙한 저임에도 끝까지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앞으로 건강한 에너지를 주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너그럽게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는 당부도 덧붙였다.
한편, 약 4개월간의 방송이 21일 종영했으며, 최근 일부 출연진을 향한 온라인 악플과 비방이 이어지자 프로그램 제작진 또한 법적 대응 계획을 내놨다.
사진=박현지 개인 계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