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추억사진’…손담비 “지금도 함께”…팬들 ‘의리 인증’에 뜨거운 반응
||2026.01.22
||2026.01.2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손담비가 10년 전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함께 추억을 돌아봤다.
손담비는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10년 전 추억사진”이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와 더불어 “10년 전에도 역시 재밌었고, 10년이 지난 지금도 각자의 자리에서 이렇게 함께하고 있다. 앞으로도 같이 웃자”라는 메시지를 덧붙이며 오랜 시간을 함께한 동료들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담비가 스태프들과 장난을 주고받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 장면에서는 스태프의 머리를 잡는 익살스러운 표정의 손담비가 등장하고, 이어 무릎을 꿇고 용서를 구하는 듯한 모습도 담겼다. 이처럼 두 사람은 친밀한 관계에서만 느낄 수 있는 유쾌함을 연출했다.
사진은 손담비와 스태프들 사이의 각별함을 보여주는 일종의 상황 연출로, 손담비는 “지금도 함께 일하고 있다”며 반복되는 협업과 소중한 인연에 대한 강조를 놓치지 않았다.
이 게시물에는 팬들의 긍정적인 메시지가 이어졌다. “10년이라니 손담비 의리 하나는 끝내준다”라거나 “최고 전성기였던 시절부터 함께였던 거라 의미가 남다를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기분 좋은 관계성입니다” 등 오래된 동료애에 감탄하는 반응이 많았다.
한편 최근 연예계에서는 ‘갑질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박나래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를 상대로 직장 내 괴롭힘과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면서 지난달 서울서부지법에 1억 원 상당의 부동산가압류를 신청했다. 박나래는 이에 대해 지난 달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혐의로 고소했으며, 같은 달 20일에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추가 고소절차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이 고소와 고발로 맞서며 진실공방이 계속되고 있어, 이와 관련한 최종 판단은 사법 절차를 통해 가려질 전망이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손담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