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숨겼나’ 논란에…임성근 “법원서 서류 떼오라도 안 숨겼다”
||2026.01.22
||2026.01.2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임성근 셰프가 그동안의 방송 출연 과정에서 음주운전 이력을 숨긴 적 없다고 해명했다.
임성근은 22일 인터뷰를 통해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여러 차례 출연했으나, 음주운전 전과에 대해 늘 솔직하게 밝혀왔다고 강조했다.
직접 밝힌 바에 따르면 ‘흑백요리사2’, ‘한식대첩3’, ‘칼의 전쟁’ 등 총 세 번의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 참가했으며, 해당 프로그램들에서 과거 음주운전 이력이 있냐는 항목에 모두 ‘있다’라고 체크했다고 설명했다.
임성근은 “최근 입장문에서도 기억나는 2020년 음주운전 전과가 있다고 작성했다”고 전했다.
또한 출연 사실과 관련해 임성근은 “만약 모든 전력을 요구했더라면 법원에 방문해 관련 서류까지 직접 준비했을 것”이라며, 숨길 의도가 없었음을 시사했다.
앞서 넷플릭스 제작진이 21일 “2020년 음주운전 1건만 확인할 수 있었다. 그 외 형사 처벌 사항은 알지 못했다”는 입장을 내놓은 데 대해 정면으로 반박한 셈이다.
임성근은 tvN ‘한식대첩3’ 우승 경력을 갖고 있으며 최근 ‘흑백요리사2’에서 다시 주목을 받은 인물이다.
지난 18일 본인의 채널을 통해 약 세 차례의 음주운전 적발 사실을 밝힌 뒤 논란이 거세졌다.
이어 추가 음주운전 적발 및 폭행 전과가 밝혀지면서 21일 방송 활동 중단을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사진=임성근 계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