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나이키 엠버서더 합류...‘공개된 화보속 매혹적 눈빛’
||2026.01.22
||2026.01.2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최근 리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Not many get on a first-name basis with the world. Welcome to Nike, LISA."라는 메시지를 공개하며 나이키와의 협업 소식을 알렸다. 이는 리사가 나이키 브랜드 앰버서더로 합류했음을 공식적으로 선언한 최초의 공개 행보로, 전 세계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리사는 평소 무대와 일상 속에서 꾸준히 나이키 제품을 즐겨 착용해왔다. 특히 연습생 시절 트레이닝복과 스니커즈에 대한 애착이 깊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중에서도 용돈을 모아 구매했던 ‘나이키 덩크 하이’를 지금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이번 파트너십은 리사의 오랜 나이키 사랑과 스타일 아이콘으로서의 입지를 한층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SNS에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검은색 후드티에 흰색 크롭탑, 검은색 바지를 매치하고 계단 위에 서서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으로 세련된 스트리트 패션을 선보였다. 심플한 배경과 자연스러운 포즈가 더해져 리사의 강렬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앞서 리사는 지난 1월 초 미국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시상자로 참여해 화려한 레드카펫을 장식하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뮤지컬 ‘크리스마스 캐럴’의 막공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어 가수는 물론 배우로서도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나이키 공식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리사는 패션과 스포츠를 아우르는 글로벌 아이콘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앞으로 다양한 캠페인과 컬렉션을 통해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리사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