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입대한 이재용 장남의 시계를 보고 모두가 소름돋으며 깜짝 놀란 이유

인포루프|문가람 에디터|2026.01.23

특권 의식과는 거리가 먼 행보

대한민국 최고의 부를 상징하는 삼성가의 3세가 화려한 경영 일선이 아닌, 거친 바다를 지키는 해군 교정에 모습을 드러냈다. 주인공은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의 아들 이지호 씨다. 흔히 재벌가 자제들을 둘러싼 병역 기피 논란이나 특권 의식과는 거리가 먼 그의 행보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씨의 행보가 처음 대중을 놀라게 한 것은 그가 군문에 들어서던 입대 당시였다. 미국 국적을 소유해 병역 의무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신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씨는 이를 과감히 포기하고 대한민국 해군 장교로 자진 입대하는 길을 택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출처: 국방홍보원(Defense Media Agency) KFN

특히 입대 현장에서 포착된 그의 손목에는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명품 시계 대신 투박한 검은색 디지털 시계가 채워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열린 임관식에서도 이 시계는 다시 한번 포착되며 대중의 감탄을 자아냈다. 확인 결과, 해당 제품은 군인들 사이에서 가성비와 내구성이 뛰어나기로 정평이 난 10만 원대의 실용적인 시계로 밝혀졌다.

시가총액 950조 원에 육박하는 삼성그룹의 유력한 후계자라는 배경을 고려할 때, 재벌가 자제라는 화려함 대신 군인 본연의 임무에 충실한 아이템을 선택한 모습은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출처: 국방홍보원(Defense Media Agency) KFN

이러한 반전 매력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네티즌들은 입대부터 임관까지 허례허식 없는 그의 태도에 “진정한 재벌의 품격이다”, “과시하기보다 실속을 챙기는 모습이 보기 좋다”, “허례허식 없는 모습에 호감이 간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이지호 씨의 시계가 화제가 되자 유통업계도 즉각 반응하고 있다. 해당 모델은 당시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이재용 아들 시계’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많은 주문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일부 판매처에서는 품절 임박 사태까지 빚어지는 등 뜻밖의 특수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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