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숙맞선’ 조은나래, 서한결 무례한 질문에 "오히려 좋아"→서장훈 "'이숙캠'보다 놀라워" [TV온에어]
||2026.01.23
||2026.01.23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합숙맞선'에서 조은나래가 서한결의 돌직구 질문에 오히려 그에게 호감을 더 느끼는 모습이 그려졌다. 22일 밤 방송한 SBS 예능 프로그램 '자식 방생 프로젝트 - 합숙 맞선'(이하 '합숙 맞선')에서는 조은나래에 대해 솔직한 대화를 하는 서한결, 그의 어머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솔직한 대화를 나누는 서한결 조은나래 모습도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은나래 어머니는 딸에게 서한결의 관심을 전하며 기뻐했다. 하지만 정작 자신의 어머니에게 돌아간 서한결의 반응은 상반됐다. 서한결은 어머니와 대화를 나눴고, 그의 어머니는 "7살이 적은 나이는 아니다"라고 솔직히 말하며 조은나래를 탐탁지 않아 했다. 서한결 아버지 또한 실망할 것이라는 말을 덧붙였다. 서한결 또한 부모님이 걱정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받아 들였다. '합숙맞선'이 아니었다면 만남이 진행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냉정하게 짚었고, 서한결 어머니는 "안될 나이"라고 힘줘 말했다. 특히 서한결 모찬은 조은나래가 빨리 결혼하고 아이를 낳기를 원했던 것을 언급하며 "그 속도를 우리가 따라가지 못하면 어떡하냐"라고 되물었다. 서한결의 고민은 깊어졌다. 이후 엄마들이 숙소를 떠나고, 두 사람은 독대해 별도의 대화를 이어갔다. 서한결은 조은나래에게 조은나래 모친이 자신의 딸에 대해 말했던 경제적인 부분에 대한 평가를 언급하며 "전업주부를 할 수 있겠느냐"라고 질문했다. 자신은 배우자가 일을 하는 것을 선호하지만, 프리랜서 특성을 고려하며 "이렇게 소득이 널뛴다면 집에서 가사 노동을 하는 게 가치 창출 면에서 더 낫지 않나"라고 물은 것. 패널들의 반응은 싸늘해졌다. 특히 서장훈은 "그간의 커리어를 싹 다 무시한 발언이다. 입 밖에 꺼내자마자 마이너스"라고 짚었다. 조은나래 또한 심각해졌고 "전업을 원하는 거냐"라고 되물었다. 서한철은 "단도직입적으로 이야기하면 할 수 있는지를 묻는거다. 몇 년 간이라도"라고 말했고, 조은나래는 "아예 그럴 수 없다고 말하기는 어렵다"라고 고민 끝에 답했다. 이후 조은나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오히려 서한철에 대한 호감이 더 올라갔다고 말해 패널들을 경악케했다. 서장훈은 "반전도 이 정도면 충격이다. 나 '이혼숙려캠프'보다 더 충격이다. 최근 한 모든 녹화에서 가장 충격인 장면"이라고 말했고, 이요원은 "나와의 미래를 진지하게 고려한다는 느낌을 받아 더 호감을 느꼈을 수 있다"라고 짚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