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프아이 샤샤, 활동 잠정 중단… "건강 문제" [공식]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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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이프아이(ifeye) 멤버 사샤가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지난 22일 소속사 하이헷엔터테인먼트는 팬 커뮤니티를 통해 "사샤는 최근 활동을 이어오며 심리적 피로가 누적됐고, 전문 의료 기관의 소견을 포함한 다각적인 검토 끝에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렸다"라고 밝혔다. 이어 "본인 및 소속사와의 충분한 논의를 거쳐 사샤는 당분간 그룹 공식 활동에 참여하지 않고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라며 "당사는 사샤가 안정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남은 5인 멤버들 또한 심리적·신체적 컨디션을 면밀히 살피며 건강하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사샤의 향후 활동 재개 시점은 회복 경과를 충분히 지켜본 뒤 결정할 예정이며 추후 다시 안내드리겠다. 사샤가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과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사샤가 활동을 잠정 중단함에 따라 이프아이는 당분간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 이프아이는 지난해 데뷔와 함께 글로벌 무대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았다. 지난해 9월에는 약 4만 명 규모의 타이베이 돔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으며, 미니 2집 타이틀곡 '알 유 오케이?(r u ok?)'는 영국 음악 매거진 NME 선정 '2025 올해 최고의 K-팝 25선'에 이름을 올리며 음악성도 인정받았다. 한편 이프아이는 두 번째 미니 앨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하이헷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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