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캠’ 리와인드 남편, 암 보험금 1억 탕진…서장훈 "역대 1등 기수" [TV온에어]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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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이숙캠'에서 리와인드 남편이 1억원을 탕진하고도 당당해 패널들의 말문을 막히게 했다. 22일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8기 리와인드 부부의 사연과 솔루션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리와인드 남편이 5년 전 사건을 빌미로 아내와 처가에 폭언, 협박을 담은 메시지를 보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또한 남편은 아내 친구 앞에서도 분노를 드러내는 모습, 폭력적인 행동으로 패널들을 당황케 했다. 아내는 남편의 행동을 고칠 수 있을 것 같아 아직까지 함께 살고 있다고 답했지만, 남편은 "이대로 살면 내가 괴물이 될 것 같다"라며 이혼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남편이 암 보험금으로 받은 1억2000만원 가량 중 1억원을 모바일 게임을 통해 날렸다는 사실도 공개됐다. 암 투병 전력이 있는 진태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그 말을 하며 웃고 있는 남편을 보며 "지금 웃고 계시냐"라고 되물을 정도였다. 남편은 "보험금은 내 목숨 값인데, 너도 잘못했고 나도 잘못했으니까 '쌤쌤' 치자"라며 아내의 과거 거짓말이 더 큰 잘못이라고 말했다. 박하선은 자신의 고통만 크게 생각하는 자기중심적인 리와인드 남편을 보고 답답해 했고, 서장훈은 "이렇게까지 힘든 게 처음이다. 기수로 치면 이 기수가 압도적으로 1등"이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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