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은, 유명 女배우 ‘과거 폭로’… 팬들 ‘깜짝’
||2026.01.23
||2026.01.23
배우 한지은이 배우 전소민의 과거를 폭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3일 밤 방송되는 MBN·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3’ 15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와 게스트 한지은이 전남 광양을 찾아 광양불고기 숨은 맛집을 탐방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같은 날 유튜브 채널 ‘채널S’를 통해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 세 사람은 관광객들로 붐비는 유명 골목이 아닌,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동네 식당으로 향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70년 전통의 광양불고기집에 도착한 이들은 참숯 화로에 구운 불고기에 매실 장아찌와 파김치를 곁들여 먹으며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식사 도중 자연스럽게 과거 이야기로 화제가 옮겨가자, 전현무는 한지은의 대학 시절을 언급하며 “동기들이 ‘드림팀’이었다는 얘기를 들었다. 미팅에서도 유명했다더라”라고 말을 꺼낸다. 이에 한지은은 “저랑 소민이가 같이 다니던 멤버가 있었다”며 당시를 떠올린다. 그는 “재미 삼아 나갔던 거지, 특별히 잘된 적은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전현무가 “애프터 신청도 많이 받지 않았느냐”라고 묻자, 한지은은 “그래서 소민이가 저를 질투했던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저는 그렇게 느끼지 않았는데, 소민이가 나중에 그렇게 얘기하더라”라고 덧붙이며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전현무 역시 자신의 경험담을 보탠다. 그는 “나도 미팅을 정말 많이 했다”며 “소지품을 하나씩 내놓는 시간에 괜히 있어 보이려고 최신형 삐삐를 꺼낸 적도 있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하게 한다. 이에 누리꾼들은 선공개 영상을 보고 “둘이 정말 찐친 인가보다”, “친한 줄 몰랐는데 놀랐다”, “둘의 우정 오래가길” 등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광양불고기 맛집에서 펼쳐진 전현무와 한지은의 솔직한 미팅 토크, 그리고 현지 숨은 맛집의 정체는 23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1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지은은 2006년 단편 독립 영화 ‘동방불패’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차근차근 존재감을 쌓아왔다. 영화 ‘온리 갓 노즈 에브리띵’, ‘히트맨2’, 연극 ‘애나엑스’, tvN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티빙 오리지널 ‘스터디그룹’ 등 장르를 넘나드는 작품에 꾸준히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구축했다. 매 작품마다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신뢰를 얻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출연을 통해 색다른 매력도 드러냈다. 방송에서 한지은은 1986년생 배우 전소민과 대학 동기라는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고, 특히 전소민과 불편한 관계였던 인물과 한지은이 절친이라는 점이 언급되며 두 사람 사이의 묘한 연결고리가 공개돼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었다. 여기에 전소민 못지않은 ‘깡깡이’ 면모와 자연스러운 입담으로 의외의 예능감을 보여줬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