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혁, 결국… ‘강경 대응’ 예고
||2026.01.23
||2026.01.23
모델 겸 배우 이수혁이 오랜 절친 지드래곤(G-DRAGON, 권지용)과 관련해 불거진 논란에 입을 열었다. 지난 22일 홍진경의 개인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청담동 휘어잡은 이수혁과 홍진경의 모델 포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는 이수혁이 게스트로 출연, 두 사람은 함께 쇼핑을 하고 저녁 식사 자리로 이동해 이야기를 나눴다.
홍진경은 “친구는 닮는다고 하지 않냐. 어느 순간 네가 무대에서 걷거나, 이런 제스처들이 지드래곤과 너무 똑같아지면서 그런 영상, 짤 등이 많이 나오지 않았냐”라고 조심스레 물었다. 이에 이수혁은 “그런 영상을 저도 봤다. 전 제 거 다 본다. 근데 팬분들이 영상을 메일로 보내주는 걸 보고, 나를 아끼고 나를 응원해 주는 사람들이 슬퍼하는 건 내가 케어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분명히 조치를 취할 것이다”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이어 이수혁은 “어머니도 전화 와서 ‘야 너 똑바로 걷고, 껌 뱉고, 눈 깜빡이지 말고’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엄마 내가 알아서 할게’ 했다”라며 어머니와의 일화를 털어놓아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그는 지드래곤과의 ‘찐친’ 인증도 빼놓지 않았다. 홍진경이 “지드래곤이랑은 제일 친한 친구냐”라고 묻자, 이수혁은 “아시지 않냐. 자주 볼 때는 자주 보지만 통화 안 될 땐 또 아예 안 되고. 한 번 터지면 갑자기 막 (자주 연락하고) 이러다가도, 앞에 막상 마주 보고 있으면 말을 그렇게 많이 안 한다”라며 현실 친구 케미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둘 다 데뷔하기 전에 꿈을 가지고 있던 애들 입장에서 만난 사이다 보니, 처음에는 싸우고 그랬는데 어느 날 ‘내 친구가 슈퍼스타가 됐네’하며 인정하게 되더라. 인정한 후부터는 그 친구한테도 사실 좀 조심하기는 한다”라고도 고백했다.
한편 이수혁은 오는 28일 개봉 예정인 영화 ‘시스터’로 팬들과 만난다. ‘시스터’는 거액의 몸값을 노리고 언니를 납치한 ‘해란’(정지소)과 모든 것을 계획한 ‘태수’(이수혁), 그리고 이를 벗어나려 극한의 사투를 펼치는 인질 ‘소진’(차주영) 사이에 감춰진 진실을 파헤치는 납치 스릴러 영화로, 극장가를 압도할 작품으로 꼽히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하 ‘시스터’ 시놉시스 전문.
나는 오늘, 언니를 납치했다!
동생의 수술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거액의 돈이 필요한 ‘해란’(정지소)은
‘태수’(이수혁)와 이복언니 ‘소진’(차주영)을 납치한다.
눈 떠보니 낯선 공간에 감금된 ‘소진’.
‘해란’과 ‘태수’는 부잣집 딸 ‘소진’의 몸값으로 10억 원을 요구한다.
납치범 ‘해란’이 이복동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소진’은
언니와 동생, 피해자와 가해자라는 위태로운 공조를 시작하고
무자비한 ‘태수’를 상대로 반격을 가하는데…
하나씩 드러나는 진실, 끝이 없는 의심의 덫이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