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억원 건물주 송은이 회사 복지 논란, 알고보니 너무 잘해줘서…
||2026.01.23
||2026.01.23
개그우먼 출신으로 연예 기획사를 운영 중인 송은이가 예상치 못한 복지 논란에 휩싸였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 미디어를 중심으로 송은이가 운영하는 소속사 직원들이 연이어 퇴사하고 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그 배경으로 지목된 ‘식대 지원금’이 도마 위에 올랐다.
논란의 핵심은 1인당 1만 5,000원으로 책정된식대다. 일부 누리꾼들은 157억 원 상당의 사옥을 보유한 건물주이자 성공한 CEO인 송은이가 직원들에게 제공하는 식대가 지나치게 적은 것 아니냐며, 이것이 줄퇴사의 원인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하지만 이 같은 논란에 대해 대중의 시선은 엇갈리고 있다. 점심 한 끼 식대로 1만 5,000원은 결코 적은 금액이 아니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최근 고물가 상황을 고려하더라도 일반적인 직장인 식대와 비교했을 때 상위권에 속한다는 분석이다.
실제 누리꾼들은 “식대가 1만 5,000원이면 혜자(가성비가 좋다는 의미)급이다”, “얼마나 더 줘야 만족하나, 오마카세라도 사줘야 하느냐”는 반응을 보이며 복지 부실 주장에 반박하고 나섰다.
특히 과거 송은이가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밝힌 소속사 복지 수준이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송은이는 “직원들이 해외여행을 가면 현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외화 보너스를 따로 챙겨준다”고 밝혀 주변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이러한 정황을 비추어 볼 때, 단순 식대 문제로 직원들이 퇴사한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현재 온라인상에서는 “제육볶음에 라떼까지 마셔도 남는 돈”, “우리 회사는 식대조차 없다”는 등 송은이의 소속사 복지를 옹호하는 여론이 거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