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이모 입 열었다 “난 가십으로 소비돼” 호소
||202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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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박나래 등을 상대로 불법 의료 시술 논란에 선 '주사이모' A씨가 입을 열었다. 24일 A씨는 "디OO치는 '주사이모' 관련, 그와의 인터뷰 보도를 냈다. 보도 속 A씨는 자신이 '주사이모'라는 자극적 키워드 아래 소비되고 있다고 울분을 터뜨렸다. 그는 "일부 유튜버 및 SNS 채널, 궁금한 Y 등 '주사이모'라는 키워드를 사용해 조회수와 관심을 유도하는데 집중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사실과 다른 사생활과 가십성 내용이 왜곡된 형태로 확산되고 있다"며 "내가 진실을 말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은 수사기관"이라고 말했다. A씨는 지난달 "매니저야... 네가 나의 살아온 삶을 아니? 나에 대해 뭘 안다고 나를 가십거리로 만드니?"라고 박나래의 전 매니저를 저격하는 듯한 SNS 게시물을 올리기도 했다. 이후 이를 빠르게 삭제한 뒤, A씨는 한 달 만 억울함을 호소하는 상황. A씨는 SBS '궁금한이야기Y' 취재에 따르면 의사 면허를 가지고 있지 않은 바, 지금껏 박나래 등에게 불법 의료 서비스를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의료법·약사법 위반, 마약류관리법상 향정 혐의다. 당시 박나래 소속사 측은 "A씨가 의사 선생님이고 의사 면허가 있는 분으로 알고 있었다"고 강조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 A씨를 향한 비난이 거세졌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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