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억 한남동 빌딩, 효자야 안녕’…고소영의 유쾌한 인사에 관심 집중
||2026.01.24
||2026.01.2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고소영이 한남동의 화려한 건물을 향해 친근한 인사를 건네며 유쾌한 모습을 전했다.
고소영은 23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 ‘혼자 놀아도 좋고 데이트해도 좋단다 얘들아 근데 난 혼자..’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고소영은 이른 아침 한남동 곳곳을 산책하며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기 좋은 명소들을 꼽았다.
산책 도중 한남동 대로변의 한 건물을 보고 발걸음을 멈춘 고소영은 “아 우리 건물 잘 있네”, “너무 예쁘다. 여기서 제일 예쁘지 않냐. 유럽 느낌의 디자인이 참 예쁘다”라며 건물의 외관을 누차 칭찬했다. 이어 복도에서 손을 흔들며 “안녕, 효자야 안녕”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영상에 등장한 한남동 건물은 남편 장동건이 2011년 약 126억 원에 매입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해당 건물의 시세는 약 300억 원 수준으로 추정되면서, 구입 이후 14년에 걸쳐 약 174억 원의 시세차익을 기록하게 됐다.
고소영 또한 자타공인 연예계 ‘부동산 큰손’ 이미지를 증명하고 있다. 청담동·송정동·한남동 등 서울 주요 지역에 고소영의 명의로 건물이 각각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장동건과 결혼,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최근 유튜브 활동을 시작하면서 일상과 소탈한 매력을 대중에게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사진=유튜브‘고소영’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