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 출연에 관심”…전종서, 장윤주 앞 깜짝 팬심 고백
||2026.01.24
||2026.01.2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배우 전종서가 예능 ‘환승연애’의 열성적인 팬임을 드러내면서, 출연 의향까지 솔직하게 밝혔다.
1월 24일 유튜브 채널 ‘윤쥬르 장윤주’에서는 ‘종서 집 구경갔다가 강아지 4마리랑 환승연애 보고 온 날’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영상에서 장윤주는 새롭게 꾸며진 전종서의 집을 방문했으며, 둘은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전종서는 “환승연애나 흑백요리사 같은 프로그램에 나가보고 싶다”고 밝히며 즉각적인 답변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말을 듣고 장윤주는 “너 연애를 너무 오래 한 거 아니냐?”는 직설적인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전종서는 “내가 연애 대상으로 출연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환승연애’라는 프로그램 자체가 정말 미친 프로그램 아니냐”며 시청자로서 깊은 애정을 부각시켰다. 또한 아직 ‘환승연애’를 시청하지 않았다는 장윤주에게 “이제 보기에는 늦었다”며, 마치 적극적인 팬처럼 시청 시기를 조언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유쾌함만 가득한 대화 속에서 전종서는 가족 이야기도 조심스럽게 전했다. 현재 사는 집이 부모님과 함께 지내던 곳임을 알렸으며, 별세한 아버지를 떠올리기도 했다. 전종서는 아버지가 희귀병을 진단받고 집안에 보조기구까지 설치하게 됐다며, 결국 휠체어가 드나들 수 있는 집으로 급히 이사했던 과정을 차분하게 회상했다. 이어 아버지와의 마지막 이별을 담담히 털어놔 보는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한편, 전종서는 이충현 감독과 영화 ‘콜’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2021년부터 공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전종서의 유쾌한 입담과 더불어 인간적인 면모와 진솔한 생각들도 고스란히 담겼다.
사진=유튜브‘윤쥬르장윤주’캡처
